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우현의원실-20121011]<문방위-문광부>중국관광객 관련 상품 개발 관련의 건

- 급증하는 중국 관광객, 관련상품 개발 절실
<한국관광공사>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경기 용인 갑)에 따르면, “작년 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중국 관광객 수가 222만명에 달해, 전체 해외 관광객의 22.7를 차지하고 있지만, 음식, 중국어 안내 서비스 등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서비스 부족하고, 숙박시설도 부족해서 중국 단체관광객이 서울 관광을 위해 원거리의 있는 모텔에서 숙박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관련 관광상품 개발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중국인 관광 방문객 현황-첨부자료 참고>

실제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중국인 계속 관광객은 증가하고 있지만, 전체 중국인 해외관광객의 3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2010년 중국인 해외 관광객 5,739만 명 중 방한 중국인 관광객은 188만 명(3.28)
※중국인 관광객의 71는 홍콩, 마카오를 방문(‘09년 기준)

‘10년 11월 실시된 중국인 한국관광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관광객들은 열악한 숙박시설(39.1), 부실한 먹을거리(18.7), 중국어 안내부족(16.1) 등을 불편사항으로 지적했다.


이 의원은 “‘10년 6월, KOTRA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국인의 한국여행 선망 분야는 음식(40.7), 쇼핑(27.1), 드라마 촬영장(11.5), 의료관광(4.6), 오락시설(1.5)의 순이었다며, 중국인 입맛에 맞는 메뉴 개발, 쇼핑, 의료, 한류관광 등 중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관광 상품 개발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한 “양질의 관광전문인력 양성도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외래관광객실태조사 중 ‘관광안내서비스’가 ‘06~’10년 연속 만족도 최저항목 기록하고 있다. ‘09년 9월부터 관광통역안내사 의무고용제가 시행 되었지만, ’11년 1월 문화부 실태조사 결과, 중국어의 경우 서울은 70이상, 제주 약 90가 무자격자로 드러나는 등 최근 급증하는 중국어권을 중심으로 무자격 가이드(70~90)의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왜곡‧허위 설명과 쇼핑 강매가 성행하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국 측 여행사의 저가상품 요구 및 한국 여행사간 과열경쟁으로 덤핑 발생하고, 이는 결국 ‘무자격 가이드 고용 → 관광 만족도 저하’의 악순환으로 한국관광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야기하고 있다”며
“200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공사, 산업인력관리공단, 관광통역안내사협회 등으로 분리되어있는 가이드(관광통역안내사)의 종합적인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교육기관 현황(2009년 이후)-첨부자료 참고>


가이드(관광통역안내사)가 영어, 일어, 중국어에 편중되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및 동남아 국가의 경우 크게 부족한 것도 문제로 지적됐다.


<관광통역안내사 현황-첨부자료 참고>

이 의원은 “늘어나는 해외 관광객과 평창 동계올림픽 등 국가적 이벤트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 종합적인 가이드 양성 및 교육 체계의 수립, 양질의 관광 전문인력 양성 등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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