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병석의원실-20121012]박병석 의원 “독도 파장 대비 종합 TF 구성 검토해야”
의원실
2012-10-12 08: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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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국정감사 보도자료 : 주일 한국대사관>
박병석 의원 “독도 파장 대비 종합 TF 구성 검토해야”
외교부 “평소와 다름없는 교역활동” vs 대한상의 “피해 12”
기업들, 한일관계 악화 대응 조치 “없음” 94.4
한류에 영향 “드라마 연기-교체, 문화공연 취소 잇따라”
박병석 의원(국회부의장, 대전서갑 4선)은 주일 한국대사관 국정감사에서 “일본의 독도 문제 제기 이후 일본 내 정확한 현상을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주일 한국대사관이 관련 단체 등과 함께 TF 구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교통상부는 박 의원에게 최근 일본과의 관계 악화 현황에 대해 “일본에서 활동하는 우리 기업들 대부분은 일본업체와 평소와 다름없는 거래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박 의원은 “이러한 외교부의 답변은 최근 대한상의의 기업 설문조사 결과와 다르다는 점에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상의는 지난 9월 10일 일본과 무역거래를 하는 500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피해를 입었다 12 ▲장기화의 경우 피해를 입을 것 64.7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한일간의 갈등으로 인한 일본인 한국 관광계획은 잇따라 취소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대통령 독도방문 이후 일본인 한국 관광 취소인원은 9월 말 현재까지 6천여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외교부가 박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독도 분쟁 이후 일본에서 방영하기로 계획됐던 한국드라마 3편과 한류 공연 3편가 교체되거나 연기, 취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탤런트 송일국씨가 주연한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강력반’이 다른 드라마로 교체됐으며, 구혜선씨가 주연한 대만 드라마는 방영이 보류됐다.
또한, ‘코리아 댄스 패스티발’은 나고야시의 항의 쇄도로 취소됐으며,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39도 생방송 사고 등의 우려로 취소되는 등 사회문화적 파장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 의원은 “대한상의 발표에 따르면 실질적으로 일본과 교역하는 기업들의 94.4가 한일관계 악화에 따른 대응조치가 없다고 말한 만큼 주일한국대사관이 중심이 되어 무역관련 단체, 한류 문화 관련자들과 함께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악영향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동 점검·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병석 의원 “독도 파장 대비 종합 TF 구성 검토해야”
외교부 “평소와 다름없는 교역활동” vs 대한상의 “피해 12”
기업들, 한일관계 악화 대응 조치 “없음” 94.4
한류에 영향 “드라마 연기-교체, 문화공연 취소 잇따라”
박병석 의원(국회부의장, 대전서갑 4선)은 주일 한국대사관 국정감사에서 “일본의 독도 문제 제기 이후 일본 내 정확한 현상을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주일 한국대사관이 관련 단체 등과 함께 TF 구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교통상부는 박 의원에게 최근 일본과의 관계 악화 현황에 대해 “일본에서 활동하는 우리 기업들 대부분은 일본업체와 평소와 다름없는 거래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박 의원은 “이러한 외교부의 답변은 최근 대한상의의 기업 설문조사 결과와 다르다는 점에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상의는 지난 9월 10일 일본과 무역거래를 하는 500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피해를 입었다 12 ▲장기화의 경우 피해를 입을 것 64.7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한일간의 갈등으로 인한 일본인 한국 관광계획은 잇따라 취소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대통령 독도방문 이후 일본인 한국 관광 취소인원은 9월 말 현재까지 6천여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외교부가 박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독도 분쟁 이후 일본에서 방영하기로 계획됐던 한국드라마 3편과 한류 공연 3편가 교체되거나 연기, 취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탤런트 송일국씨가 주연한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강력반’이 다른 드라마로 교체됐으며, 구혜선씨가 주연한 대만 드라마는 방영이 보류됐다.
또한, ‘코리아 댄스 패스티발’은 나고야시의 항의 쇄도로 취소됐으며,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39도 생방송 사고 등의 우려로 취소되는 등 사회문화적 파장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 의원은 “대한상의 발표에 따르면 실질적으로 일본과 교역하는 기업들의 94.4가 한일관계 악화에 따른 대응조치가 없다고 말한 만큼 주일한국대사관이 중심이 되어 무역관련 단체, 한류 문화 관련자들과 함께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악영향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동 점검·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