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우현의원실-20121011]<문방위-문광부>GKL(그랜드코리아레저) ‘콤프’운영관련의 건
의원실
2012-10-12 08: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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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그랜드코리아레저) ‘콤프’운영 도마에
- VIP고객 관리 ‘룸살롱’ 이용 금액까지 법인카드로 결제
<한국관광공사>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경기 용인 갑)에 따르면,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이
콤프제도(카지노 고객 유치 및 관리를 위하여 게임실적 만큼 마일리지를 적립 후 환급해주는 제도)를 운영하면서 지난 2011년 한 해에만 서울 강남과 부산 해운대 일대의 유흥시설(룸살롱) 133곳을 무려 1,205차례나 방문해서 29억 2,168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에 따르면, GKL은 직원용 ‘클린카드’와 사용제한이 없는 ‘콤프 이용카드’ 2가지 법인카드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콤프 고객이 원하면, ‘룸싸롱’등 유흥시설을 이용하게 하고 그 금액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카지노 VIP 입장객 현황-첨부자료 참고>
<콤프 포인트 사용금액-첨부자료 참고>
이 의원은 “고객이 원한다는 이유로 롬싸롱 등 유흥시설 이용비용을 법인카드로 결제하는 것 자체도 불법이지만, 소위 룸살롱에서 술을 먹고 나면, 성매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데, 엄연한 실정법 위반”이라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카지노 VIP 고객이 매출의 70를 차지하기 때문에 관리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공기업으로서 불법행위를 묵인해서는 안 된다. GKL은 카지노 운영을 하는 것 자체도 큰 혜택을 받고 있으므로 관광수입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위해 불법행위를 조장하거나 묵인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 며 합법적인 고객 관리 대책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