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찬열의원실-20121012][행안위]경기지역 소방서비스 수요에 적합한 인력 충원 시급
<전국에서 제일 바쁜 경기 소방공무원, 경기지역 소방서비스 수요에 적합한 인력 충원 시급>

- 1인당 담당인구 전국 最多, 구급‧화재발생건수 전국 最多 -


이찬열 의원(민주통합당, 행정안전위원회)은 소방방재청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경기도 소방공무원이 다른 시‧도 소방공무원에 비해 업무량이 과다해 인력 증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지난 2011년 한 해 동안 경기도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10,019건으로 16개 시‧도 중 가장 많이 발생했는데, 이는 두 번째로 화재 건수가 많은 5,526건의 서울보다도 두 배 가까이 많다. 구급상황 출동 역시 444,890건으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으며, 구조상황 출동은 85,751건으로 97,263건인 서울에 이어 두 번째를 차지하여 처리 업무가 타 시도보다 월등히 많은 실정이다.

또한 경기도 소방공무원 1인이 담당해야 할 경기도민은 2,043명으로 서울 1,739명보다도 304명이나 많으며, 1인당 담당인구가 가장 적은 강원도와 전라북도의 1인당 담당인구수를 합친 1,736명보다도 307명이나 많다.

이에 대해 이찬열 의원은 “인구도 많고, 사건‧사고도 많은 경기도의 안전을 지켜줄 소방공무원의 수가 적절하지 못해 타 지역과 비교했을 때 균등한 소방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경기도 지역 소방 서비스 수요에 적합한 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파일참고 <시‧도별 소방공무원 및 구조‧구급 실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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