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기윤의원실-20121012]서울시, 1,000만 인구 중 시간당 수상택시 이용객 고작 1.4명?
서울시, 1,000만 인구 중 시간당 수상택시 이용객 고작 1.4명?

- 올해 8월말 기준, 하루 평균 수상택시 이용객 34명

- &3911년 수상택시 이용객, &3909년에 비해 무려 31 감소

- 서울시, 당초 출·퇴근 이용고객 510명 예상했지만,
실제이용고객은 예상 고객수의 1.8인 9.4명

서울시는 출·퇴근시간 교통난 해소 및 한강 관광개발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한강 수상택시사업을 민간에 위탁·운영하고 있으나, 1,000만 인구 도시인 서울에서 시간당 고작 1.4명만이 수상택시를 이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행정안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3911년 수상택시 이용객은 31,955명으로 &3909년 46,210명에 비해 무려 30.84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3908년 41,459명 &3909년 46,210명, ‘10년 27,992명, ’11년 31,955명, &3912년 8월말 기준 8,313명으로 ‘09년 이후 수상택시 이용객이 감소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수상택시 하루평균 예상이용객은 870명, 예상 출·퇴근 이용객은 510명이었다. 하지만, 2012년 8월말까지 수상택시를 이용한 총 이용객은 하루 평균 34명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출·퇴근용으로 수상택시를 이용한 하루평균 고객 수는 9.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서울시가 당초 계획했던 870명의 3.9, 510명의 1.84만이 수상택시를 이용하는 셈이다.

이에 강기윤 의원은 “수상택시 이용객이 당초 예상치를 훨씬 밑돌면서, 운영업체가 적자를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의 지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서울시의 홍보와 지원을 통하여 수상택시를 한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수상택시 이용객을 대폭 제고하는 효과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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