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기윤의원실-20121012]112콜센터는 항상 통화중?
의원실
2012-10-12 19:58:08
57
112콜센터는 항상 통화중?
- 112신고전화 10명 중 3명‘통화 중 대기’걸려
- 112센터 직원 1인당 하루 처리건수 302건으로 미국․일본에 비해 10배가량 많아
최근 들어 살인, 강간, 폭력 등의 강력범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범죄 들이 끊임없이 발생되면서, 경찰의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접수와 초동조치의 중요성이 매번 지적되어 왔다.
하지만 서울지방경찰청 112신고전화접수센터에 전화를 걸면 신고건 대부분이 긴급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통화 중’이라는 ARS 연결음을 듣는 것이 과반사가 되어버렸다.
국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행정안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서울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올해 8월말까지 서울지방경찰청의 112신고접수센터로 걸려온 신고전화가 무려 5,005,981건에 이르고, 이 중 ‘통화 중 대기’에 걸린 전화가 1,478,428건이었으며, 이 중에서도 신고조차 하지 못하고 끊긴 전화만 510,840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생명에 위협을 받거나 성폭행을 당하는 아주 급박한 상황에서 112센터에 신고를 하게 되면, 10명 중 3명은 ‘통화 중 대기’ 상태에 걸리게 되고, 그 중에서도 1/3은 신고초자 하지 못하고 전화가 끊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신고접수센터에는 센터직원 총 150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신고전화 접수를 담당하는 직원은 하루 평균 68명이며, 직원 1인당 하루 평균 신고접수처리 건수는 302건(12년 8월말 기준)으로 뉴욕(20건), 도쿄(30건)에 비해 약 10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강기윤 의원은 “신고전화가 집중되는 시간대인 오후 4시~8시 사이에는 다른 팀에서 추가인력을 보강하고, 신고자의 통화대기전화가 끊길 경우 센터에서 해당번호의 발신지를 추적해 다시 전화를 걸어 확인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112신고전화 10명 중 3명‘통화 중 대기’걸려
- 112센터 직원 1인당 하루 처리건수 302건으로 미국․일본에 비해 10배가량 많아
최근 들어 살인, 강간, 폭력 등의 강력범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범죄 들이 끊임없이 발생되면서, 경찰의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접수와 초동조치의 중요성이 매번 지적되어 왔다.
하지만 서울지방경찰청 112신고전화접수센터에 전화를 걸면 신고건 대부분이 긴급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통화 중’이라는 ARS 연결음을 듣는 것이 과반사가 되어버렸다.
국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행정안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서울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올해 8월말까지 서울지방경찰청의 112신고접수센터로 걸려온 신고전화가 무려 5,005,981건에 이르고, 이 중 ‘통화 중 대기’에 걸린 전화가 1,478,428건이었으며, 이 중에서도 신고조차 하지 못하고 끊긴 전화만 510,840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생명에 위협을 받거나 성폭행을 당하는 아주 급박한 상황에서 112센터에 신고를 하게 되면, 10명 중 3명은 ‘통화 중 대기’ 상태에 걸리게 되고, 그 중에서도 1/3은 신고초자 하지 못하고 전화가 끊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신고접수센터에는 센터직원 총 150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신고전화 접수를 담당하는 직원은 하루 평균 68명이며, 직원 1인당 하루 평균 신고접수처리 건수는 302건(12년 8월말 기준)으로 뉴욕(20건), 도쿄(30건)에 비해 약 10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강기윤 의원은 “신고전화가 집중되는 시간대인 오후 4시~8시 사이에는 다른 팀에서 추가인력을 보강하고, 신고자의 통화대기전화가 끊길 경우 센터에서 해당번호의 발신지를 추적해 다시 전화를 걸어 확인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