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강기윤의원실-20121012]화학보호복, 소방서 현원 35,090명의 6.6인 2,328벌에 불과
의원실
2012-10-12 2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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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보호복, 소방서 현원 35,090명의 6.6인 2,328벌에 불과
- 그마저 58.6인 1,365벌은 내용연수 경과 -
- 서울광진 등 11개 소방서는 화학보호복 미보유 -
- 서울동대문 등 51개 소방서의 화학보호복은 모두 내용연수 경과 -
불산과 같은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화학보호복이 현저하게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행정안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94개 소방서가 보유하고 있는 화학보호복은 소방서 현원 35,090명의 6.6인 2,328벌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고, 그마저 58.6인 1,365벌은 내용연수가 경과했다.
소방서별로 살펴보면 서울광진, 서울용산, 서울성북, 서울강서, 서울마포, 서울구로, 서울강북, 서울서대문, 인천강화, 인천부평, 충남서북 등 11개 소방서에는 화학보호복이 아예 없었고, 서울동대문 등 51개 소방서의 화학보호복은 모두 내용연수가 경과하여 교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이번 구미 불산 사고가 발생한 경북지역 소방서들이 보유하고 있는 화학보호복의 노후율이 80.5로 가장 높았다. 구미소방서 등 총 16개 소방서 중 10개 소방서의 화학보호복 노후율이 100였다. 반면 제주지역 4개 소방서의 화학보호복 노후율은 0으로 전국 지역 중 가장 낮았다.
한편, 구미소방서의 경우 소방서 현원이 220명임에도 불구하고 화학보호복은 전체의 8.2인 18벌에 불과했고, 노후율은 55.6에 달했다.
강기윤 의원은 “소방방재청은 노후화된 화학보호복의 교체를 서두르는 동시에 보유수량을 확대하고, 공단들이 위치한 지역에는 화학보호복을 집중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소방관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처우 개선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 그마저 58.6인 1,365벌은 내용연수 경과 -
- 서울광진 등 11개 소방서는 화학보호복 미보유 -
- 서울동대문 등 51개 소방서의 화학보호복은 모두 내용연수 경과 -
불산과 같은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화학보호복이 현저하게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행정안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94개 소방서가 보유하고 있는 화학보호복은 소방서 현원 35,090명의 6.6인 2,328벌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고, 그마저 58.6인 1,365벌은 내용연수가 경과했다.
소방서별로 살펴보면 서울광진, 서울용산, 서울성북, 서울강서, 서울마포, 서울구로, 서울강북, 서울서대문, 인천강화, 인천부평, 충남서북 등 11개 소방서에는 화학보호복이 아예 없었고, 서울동대문 등 51개 소방서의 화학보호복은 모두 내용연수가 경과하여 교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이번 구미 불산 사고가 발생한 경북지역 소방서들이 보유하고 있는 화학보호복의 노후율이 80.5로 가장 높았다. 구미소방서 등 총 16개 소방서 중 10개 소방서의 화학보호복 노후율이 100였다. 반면 제주지역 4개 소방서의 화학보호복 노후율은 0으로 전국 지역 중 가장 낮았다.
한편, 구미소방서의 경우 소방서 현원이 220명임에도 불구하고 화학보호복은 전체의 8.2인 18벌에 불과했고, 노후율은 55.6에 달했다.
강기윤 의원은 “소방방재청은 노후화된 화학보호복의 교체를 서두르는 동시에 보유수량을 확대하고, 공단들이 위치한 지역에는 화학보호복을 집중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소방관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처우 개선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