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희정의원실-20121014]<문방위_김희정 의원실_정책자료집>대형체육시설 실태조사 현황
<머리말> 1988년 서울올림픽을 시작으로 2002년 한․일 월드컵, 2011년 대구에서 개최된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경험으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앞둔 우리나라는 1만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대형체육시설을 전국의 90여개를 소유하고 있다.

스포츠 강국으로 점차적으로 도약하고 있는 시점에서 대형체육시설을 90여개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 체육시설 설계부터 지리적인 위치와 국민들이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물들이 많지 않아, 국내외스포츠 및 주요행사 유치만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더욱이 야구 및 축구 등 프로스포츠가 활성화됨에 따라 관객은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체육시설의 적자는 매년 줄지 않고 늘고 있다. 특히 야구만해도 경기당 평균관객이 1만5천여명으로 작년과 비교하여 1700여명이 증가했지만, 서울잠실야구장을 제외하곤 다른 구장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대형체육시설의 적자운영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에 직접적인 원인요소로 이어지고 있어, 화성시 같은 경우 종합경기타운은 애물단지로 비유하고 있으며, 인천시 같은 경우는 2014년 아시안게임 반납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일부 제기된 바 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형체육시설을 설계할 때부터 시설의 입지 여건 및 이용률 제고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자료집은 최초로 국내 1만 명 수용이 가능한 대형체육시설을 실태조사하여, 수입 대비 적자비용을 알아봄으로써 현 상황에 맞는 시사점 도출 및 대안을 모색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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