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찬열의원실-20121015][행안위]제주도 청년을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대책 마련 시급
의원실
2012-10-15 09:50:18
37
<제주도 청년을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대책 마련 시급>
- 제주도 청년실업률 2010년 이후 악화, 2012년 2/4분기 7.6에 달해
- 2012년 4년제 대학 졸업자 취업률 제주도 16개 시도중 최하위
- 물산업, 향장품산업, MICE산업,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등 제주도가 비교우위에 있는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에 만전 기해야
이찬열 의원(민주통합당, 행정안전위원회)은 10월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제주도 청년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제주지역 고용사정은 전국에 비해 양호한 수준이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 제주지역의 청년층 고용사정은 타지역에 비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타지역에 비해 높았던 청년실업률이 2010년 이후 전국 평균 수준으로까지 하락했고, 2012년 2분기에는 7.6까지 치솟았다. 또한 2012년 4년제 대학 졸업자 취업률도 제주도는 47.8에 불과, 16개 시도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찬열 의원은 제주지역 청년고용률이 악화된 것은 청년층의 고학력화로 일자리에 대한 기대수준은 높아진 반면, 이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늘지 않고, 제주의 경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30세 미만 청년층에 대한 기업체의 구인수요가 꾸준히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원인을 분석했다. 실제 제주지역 기업들의 전체 구인인원 중 30세 미만 구인인원 비중은 2008년 32.5에서 2009년 24.9, 2010년 9.2로 점차 하락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의 고용사정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인턴제 같은 임시방편을 통해 고용의 양을 늘리기보다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일자리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며, 물산업, 향장품산업, MICE산업,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등 제주도가 비교우위에 있는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찬열 의원은 “일자리가 없으면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제주도를 떠날 수밖에 없고, 이는 제주발전의 큰 걸림돌이 된다”며 “일자리 정보 제공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구인-구직 간의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제주도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산업과 관련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끝 -
- 제주도 청년실업률 2010년 이후 악화, 2012년 2/4분기 7.6에 달해
- 2012년 4년제 대학 졸업자 취업률 제주도 16개 시도중 최하위
- 물산업, 향장품산업, MICE산업,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등 제주도가 비교우위에 있는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에 만전 기해야
이찬열 의원(민주통합당, 행정안전위원회)은 10월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제주도 청년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제주지역 고용사정은 전국에 비해 양호한 수준이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 제주지역의 청년층 고용사정은 타지역에 비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타지역에 비해 높았던 청년실업률이 2010년 이후 전국 평균 수준으로까지 하락했고, 2012년 2분기에는 7.6까지 치솟았다. 또한 2012년 4년제 대학 졸업자 취업률도 제주도는 47.8에 불과, 16개 시도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찬열 의원은 제주지역 청년고용률이 악화된 것은 청년층의 고학력화로 일자리에 대한 기대수준은 높아진 반면, 이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늘지 않고, 제주의 경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30세 미만 청년층에 대한 기업체의 구인수요가 꾸준히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원인을 분석했다. 실제 제주지역 기업들의 전체 구인인원 중 30세 미만 구인인원 비중은 2008년 32.5에서 2009년 24.9, 2010년 9.2로 점차 하락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의 고용사정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인턴제 같은 임시방편을 통해 고용의 양을 늘리기보다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일자리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며, 물산업, 향장품산업, MICE산업,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등 제주도가 비교우위에 있는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찬열 의원은 “일자리가 없으면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제주도를 떠날 수밖에 없고, 이는 제주발전의 큰 걸림돌이 된다”며 “일자리 정보 제공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구인-구직 간의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제주도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산업과 관련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