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재영의원실-20121015]한국콘텐츠진흥원, 통합이후 출신기관별로 카스트 시대 도래
의원실
2012-10-15 11:26:28
31
한국콘텐츠진흥원, 통합 이후 출신기관별 카스트 시대 도래
- 출신기관별 연봉차이 극심, 연봉 적은 게임산업진흥원
출신 퇴직은 가장 많아...
☞ 연 봉 : 한국방송영상진흥원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 한국게임산업진흥원
☞ 퇴직자 : 한국게임산업진흥원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 한국방송영상진흥원
- 무늬만 통합하고 출신기관별 계급 두며 불편한 한 지붕
세 가족 살이
◦ 세 기관이 모여 하나로 통합한지 3년이 지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출신기관별로 연봉 차이를 두고 있어 무늬만 통합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재영(새누리당, 경기 평택을)의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출신기관별 동일직급 연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출신기관별로 최대 1600만원이상의 연봉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실제로 과장직급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A과장의 경우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출신으로 가장 적게 받고 있는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출신 B과장 보다 무려 1,626만원이나 연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어 대리직급의 경우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출신 C대리가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출신 D대리 보다 1,402만원이나 많았으며, 주임직급 역시 한국콘텐츠진흥원 출신 E주임이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출신 F주임보다 890만원이나 연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 이와 더불어 출신기관별 평균 연봉을 조사한 결과, 과장직급은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출신이 평균 5,068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출신 4,815만원,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출신 4,507만원 순으로 출신별로 평균 561만원의 격차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리와 주임 등 다른 직급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 사정이 이렇다 보니 연봉이 낮은 출신기관 직원의 이직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가장 적은 연봉을 받고 있는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출신은 통합 이후 현재까지 총 11명이 퇴직을 한 것으로 나타나 다른 기관 출신들보다 높은 이직률을 보였다.
◦ 이에 이재영의원은 “같은 조직 내에서 경력을 감안하더라도 동일한 직급끼리 출신기관별로 최대 1,600만원이 넘는 연봉 차이가 존재하고 있어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킬 뿐 아니라, 출신기관별 계급을 두는 ‘신카스트 시대’가 도래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 이어 이 의원은 “통합 전 임금이 높았던 조직의 임금체계를 통합 이후 그래도 옮겨 온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같은 조직 내에서 출신기관에 꼬리표를 붙이고 연봉으로 계급을 두는 것은 상대적인 박탈감과 함께 소외감을 갖게 하는 것으로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원칙에 위배되는 심각한 문제인 만큼 임금체계를 하루빨리 재조정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출신기관별 연봉차이 극심, 연봉 적은 게임산업진흥원
출신 퇴직은 가장 많아...
☞ 연 봉 : 한국방송영상진흥원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 한국게임산업진흥원
☞ 퇴직자 : 한국게임산업진흥원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 한국방송영상진흥원
- 무늬만 통합하고 출신기관별 계급 두며 불편한 한 지붕
세 가족 살이
◦ 세 기관이 모여 하나로 통합한지 3년이 지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출신기관별로 연봉 차이를 두고 있어 무늬만 통합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재영(새누리당, 경기 평택을)의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출신기관별 동일직급 연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출신기관별로 최대 1600만원이상의 연봉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실제로 과장직급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A과장의 경우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출신으로 가장 적게 받고 있는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출신 B과장 보다 무려 1,626만원이나 연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어 대리직급의 경우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출신 C대리가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출신 D대리 보다 1,402만원이나 많았으며, 주임직급 역시 한국콘텐츠진흥원 출신 E주임이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출신 F주임보다 890만원이나 연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 이와 더불어 출신기관별 평균 연봉을 조사한 결과, 과장직급은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출신이 평균 5,068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출신 4,815만원,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출신 4,507만원 순으로 출신별로 평균 561만원의 격차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리와 주임 등 다른 직급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 사정이 이렇다 보니 연봉이 낮은 출신기관 직원의 이직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가장 적은 연봉을 받고 있는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출신은 통합 이후 현재까지 총 11명이 퇴직을 한 것으로 나타나 다른 기관 출신들보다 높은 이직률을 보였다.
◦ 이에 이재영의원은 “같은 조직 내에서 경력을 감안하더라도 동일한 직급끼리 출신기관별로 최대 1,600만원이 넘는 연봉 차이가 존재하고 있어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킬 뿐 아니라, 출신기관별 계급을 두는 ‘신카스트 시대’가 도래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 이어 이 의원은 “통합 전 임금이 높았던 조직의 임금체계를 통합 이후 그래도 옮겨 온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같은 조직 내에서 출신기관에 꼬리표를 붙이고 연봉으로 계급을 두는 것은 상대적인 박탈감과 함께 소외감을 갖게 하는 것으로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원칙에 위배되는 심각한 문제인 만큼 임금체계를 하루빨리 재조정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