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영록의원실-20121015]1년 동안 준비한 ‘어린이 승마캠프’ 입찰마감 7분 남기고 돌연 정정 공고해 특정업체 봐주기 의혹
1년 동안 준비한 ‘어린이 승마캠프’ 입찰마감 7분 남기고 돌연 정정 공고해
특정업체 봐주기 의혹
- 2012년 계약 중 입찰마감 당일 정정 공고는 ‘어린이 승마캠프’ 단 1건으로 이례적
- 캠프일정, 인원, 수행기간 변경 공고는 전형적인 특정업체 밀어주기

○ 한국마사회가 2011년 7월부터 1년 여간 준비한 ‘어린이 승마캠프’ 입찰마감을 단 7분을 남겨두고 돌연 정정 공고해 특정업체 봐주기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 한국마사회 입찰공고 시스템에서 정정사유가 있는 입찰계약을 모두 확인한 결과 2012년도에는 ‘어린이 승마캠프’단 1건만 입찰마감 당일에 이례적으로 계약조건이 완전히 변경돼 재 공고 되었다.
- 대부분 입찰 당일 ‘타자 오류’등 계약조건에 영향을 미칠만한 정정사유는 없었음.

○ 정정 공고와 관련하여 마사회 관계자가 ‘캠프 비용 지원을 하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캠프참가자들의 식중독을 우려, 일정을 축소하라고 지시했다.’는 사실관계 확인 요청에 대해, 마사회는 답변서에 ‘농식품부의 축소지시가 없었다.’며 마사회 관계자가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 캠프참여 학생들의 장기 외박으로 안전사고 및 여름철 식중독 우려 등으로 캠프 일을 조정하는 등 정정공고를 추진, 농식품부의 축소지시는 없었음.

○ ‘어린이 승마캠프’입찰과 관련해 심사위원은 외부인사 없이 마사회 직원 5명이 심사한 것으로 밝혀져 심사의 공정성마저 의심받고 있다.

○ 입찰에 참가한 업체의 제안서 심사점수에서 A 승마클럽은 사업이해(0.6점), 사업계획(0.8점), 가격평가(2.67)에서 앞서 총점 93점으로 B대학 산학협력단보다 3.07점 높은 점수로 낙찰되었다.

○ 한국마사회가 정정 공고한 ‘캠프의 기간과 캠프의 인원’의 변경은 가격평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사업완료기간’은 사업계획과 수행능력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입찰마감 7분 전에 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계약 조건을 변경한 것은 특정업체 밀어주기라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와 입찰을 백지화하고 재선정 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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