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권의원실-20121015]9. FAO를 통해 북한식량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해야
의원실
2012-10-15 12:32:16
66
9. FAO를 통해 북한식량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해야
FAO(United Nations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유엔식량농업기구)는 1945년 창설된 UN의 전문기구로 2012년 현재 총 193개 회원국으로 구성됨. FAO는 매년 북한의 식량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북한에 식량지원을 하고 있음. 현재 중단된 남북교류로 인해 북한의 식량상황에 대한 정확한 실상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주이탈리아대사관은 FAO를 통해 북한의 식량상황에 대한 상시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야 함.
1.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하고 있는 FAO(United Nations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유엔식량농업기구)는 1945년 창설된 UN 전문기구로 총 193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고, 우리나라는 1949년에 가입했습니다.
FAO는 매년 북한의 식량상황과 농업현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국제사회의 원조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2. 2011년 현재 우리나라는 601억원의 분담금을 납부하고 있고, 이는 회원국 중 11번째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FAO의 주요업무는 농학, 산림, 통계, 경제학 등 농업개발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여 분석하고 전파하는 것과 개발도상국의 빈곤 경감 및 농업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 법령, 국가적 전략 마련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FAO는 매년 북한의 식량작황 상황과 농업생산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고, 부족한 식량분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대사, FAO를 통해서 북한의 식량상황이나 농업생산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까?
우리 정부가 193개 회원국 중 11번째로 분담금을 지급하고 있고, FAO 아태 부대표에 소만호씨가 임명되는 등 그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활용해 북한에 대한 정보수집과 북한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되는데, 대사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수집한 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활용한다면 통일 후 북한지역의 농업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주이탈리아대사관은 FAO와의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북한 관련 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수집된 정보들을 토대로 북한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향후 인도적 지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