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홍지만의원실-20121015][문방위]콘진원_국제공동제작 1회성 행사인가
󰊱 국제공동제작프로그램 국내 및 해외방송 각각 1회 뿐

1.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방영 중심의 방송콘텐츠 제작에서 탈피, 아시아 및 세계 시청자를 겨냥한 국제 공동제작을 통해 국내제작사들의 제작 경쟁력 강화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국제공동제작사업을 실시하고 있음.

2. 또한 방송영상콘텐츠 국제공동제작지원사업은 양방향 교류인 방송콘텐츠 국제공동제작을 통해 반한류를 해소하고 한류를 지속․확산하기 위함임.

3. 하지만 지난 3년간 16억6천만원이 투입되어 25편의 국제공동제작이 이루어졌지만, 프로그램 당 국내와 해외방송에서 각각 겨우 1회씩만 방영되어 예산이 낭비되는 등 사업 본래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음.

4. 따라서 국제공동제작의 경우에 계약서에 제작된 프로그램의 국내와 해외 방송횟수 및 편성 계획을 명시하도록 하고, 여러 번의 방송을 실시하여 국제공동제작사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함.

󰊲 국제공동제작사업의 대상국가 다양화 필요

5. 방송영상콘텐츠 국제공동제작 지원사업은 양국 방송제작진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상호 호혜적인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양국의 방송매체에 방영하는 사업으로 그동안의 실적을 보면 아시아에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남.

6. 최근에는 한국 드라마에 대해 아시아 국가 외에 다른 국가에서도 관심이 고조되어 위의 표에서 보는 것처럼 2008년부터는 콜롬지아 등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나, 아직도 공동제작 대상국가가 대부분 아시아권 주변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중남미 및 유럽 등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음.

7. 공동제작은 상호간의 문화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하는 사업 특성상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아시아 국가 중심으로 진행된 점을 이해할 수 있음.

8. 하지만 반한류를 해소하는 측면뿐만 아니라 한국의 우수한 영상물의 해외진출 확대 차원에서 新시장 개척사업과 연계하여 대상 국가를 아시아권 외에 중남미, 유럽국가 등으로 다변화시켜 나가도록 보다 노력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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