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영주의원실-20121009][민주통합당_김영주의원실_보도자료]박근혜 친인척 연루 회사, 닮은 꼴 주식 부당거래 의혹

박근혜 친인척 연루 회사, 닮은 꼴 주식 부당거래 의혹

■ 조카사위 회사 대유신소재, 올케가 사외이사로 근무한 신우
■ 미공개정보 이용 주식 불공정거래로 대규모 시세차익

󰋫 국회 김영주의원(민주당 영등포갑)은 9일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장 질의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조카사위 대유신소재 회장 박영우와 올케 서향희씨가 사외이사로 5년간 재직했던 신우 대주주의 주식 불공정거래행위가 너무나 흡사하다고 주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두 회사 모두 반기보고서에 적자전환한 사실이 공시되어 있고, 대주주가 대량으로 주식을 매도하기 1∼2개월 전 적자전환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이상 급등했다.

또한 두 회사 대주주 및 가족들이 적자전환 정기공시가 이루어지기 직전 주식을 대량으로 매도해 각각 40억원과 33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리고 주식 대량 매도 후에는 유상증자나 실권주 인수, BW발행 등을 통해 다시 저가로 주식을 취득한 점 역시 똑같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신우 대주주는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주식불공정거래행위로 검찰에 기소되었고, 대유신소재는 아직도 조사중이라는 사실이다.

민주당 김영주 의원(영등포갑)은 “대선을 앞두고 특정 후보 관련 테마주에 대한 불공정거래 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며 “금융감독당국이 정치적인 고려로 철저히 조사를 하지 않으면,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개미투자자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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