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성효의원실-20121015]제주도청-관광예산 축소 문제
국제적 관광 휴양지 제주도가 매년 관광객 증가 추세에도 불구, 관광예산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어 국제적 관광 휴양지로의 자리매김 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성효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새누리당)이 제주도로부터 제출받은 “관광사업” 관련 자료에 따르면, 제주도는 지리적 입지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인해 2009년 650만여명 2010년 760만여명 2011년 870만여명 등 매년 국내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관광객 증가 추세를 바탕으로 제주도의 2012년 관광객 유치 목표는 1,000만명(내국인 850만명, 외국인 150만명)이며 관광 조수입 필요한 경비를 빼지 않은 수입.
은 5조 2,759억원(내국인 3조 1,735억원, 외국인 2조 1,024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제는 제주도가 국내용 피서지에서 국제적 휴양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관광객 증가에 상응하는 서비스 향상이 필수적인데 오히려 관광불편신고가 2009년 291건 2010년 306건 2011년 439건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제주도 전체예산에서 관광예산의 비중은 반대로 2009년 1.89 2010년 1.34 2011년 1.23로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예산 절대액도 2009년 550억원에서 2011년 375억원으로 줄었다.

박 의원은 “제주도가 관광객 증가와 관광으로 인한 지역경제파급효과를 기대하면서도 관광불편신고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은 개선하지 않고 있다”면서 “제주도가 세계 유일의 유네스코(UNESCO) 자연과학분야 3관왕 2002년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2007년 세계자연유산 등재, 2010년 세계지질공원 인증.
에 걸맞는 관광예산 투입과 부당요금·계약위반·강매행위 등과 같은 후진국형 관광불편을 척결할 때 진정한 국제 휴양지로 발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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