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성효의원실-20121015]제주경찰청-외사경찰 외국어능력 향상필요
의원실
2012-10-15 20: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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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의 지속적 증가에 따라 외국인 범죄도 증가, 외사경찰의 외국어 소통능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성효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새누리당)이 제주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외국인 범죄” 관련 자료에 따르면, 제주도의 외국인 관광객은 2010년 77만여명 2011년 104만여명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강간·절도·폭력 등의 외국인 범죄도 발생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와 함께 외국인 범죄 발생과 검거 건수도 2010년 54건 2011년 86건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이처럼 외국인 관광객과 외국인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경찰청 외사경찰 33명중 외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경찰관은 7명(영어 2명, 중국어 4명, 일본어 1명)으로 전체 외사경찰중에 불과 21만이 외국인 범죄자와 직접 대화 및 수사가 가능하다는 것과 이로 인한 외국인 범죄에 대한 부실 수사 우려를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제주도의 2012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목표가 150만명이고 향후 매년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범죄 발생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전제한 후 “외국인 범죄 수사의 첫걸음은 직접적인 의사소통인만큼 외사경찰의 외국어 의사소통능력 향상이 필요하다”며 이와 함께 제주도 장기·합법 거주 외국인들의 통역 봉사 활성화 등을 정책 대안으로 제시했다.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성효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새누리당)이 제주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외국인 범죄” 관련 자료에 따르면, 제주도의 외국인 관광객은 2010년 77만여명 2011년 104만여명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강간·절도·폭력 등의 외국인 범죄도 발생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와 함께 외국인 범죄 발생과 검거 건수도 2010년 54건 2011년 86건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이처럼 외국인 관광객과 외국인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경찰청 외사경찰 33명중 외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경찰관은 7명(영어 2명, 중국어 4명, 일본어 1명)으로 전체 외사경찰중에 불과 21만이 외국인 범죄자와 직접 대화 및 수사가 가능하다는 것과 이로 인한 외국인 범죄에 대한 부실 수사 우려를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제주도의 2012년 외국인 관광객 유치목표가 150만명이고 향후 매년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범죄 발생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전제한 후 “외국인 범죄 수사의 첫걸음은 직접적인 의사소통인만큼 외사경찰의 외국어 의사소통능력 향상이 필요하다”며 이와 함께 제주도 장기·합법 거주 외국인들의 통역 봉사 활성화 등을 정책 대안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