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성효의원실-20121012]소방차 일반교통사고 19
소방자동차의 업무 중 교통사고가 4년간 1,253건에 달해 666명이 죽거나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성효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새누리당)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시․도 소방자동차 출동 중 사고발생 및 피해현황’에 따르면 2008~2011년 4년간 소방자동차 교통사고가 1,253건으로 피해규모가 666명 사상이고, 피해액이 37억7,200만원에 이른다.

1,253건 중 84에 해당하는 1,052건은 소방자동차의 가해 건으로 출동 및 긴급 상황에서 신호위반이나 안전거리 미확보, 교차로 운행방법 위반 등이 주원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18.9에 해당하는 237건은 긴급한 출동 중이 아닌 순찰 등 일반 업무 중에 발생한 사고이어서 안전운전 불이행에 대한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16개 시도 중 사고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가 314건으로 전체 건 수의 25를 차지했으며 경남 163건, 대구 102건, 부산 86건, 서울 85건, 경북 76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인명을 구하기 위해 현장으로 출동하다가 교통사고로 소방대원과 국민이 다치는 건 너무 안타까운 일”이라며 “일반 업무 중 사고라도 조금씩 줄여 피해를 줄여 나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출동 중 교통 사고는 총 1,016건으로 구급이 63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화재가 299건, 구조가 84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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