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우현의원실-20121015]<문방위-문광부>문예위 기금운용 관련의 건
- 문화예술위원회, 주먹구구식 기금 운용으로 630억원 손실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경기 용인 갑)에 따르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문예진흥기금 여유자금 1천억 원을 펀드 및 부동산 파이낸싱(PF투자)에 투자했다가 무려 630억 3,300만원 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2008년 이후 문예기금 여유자금 손실 건별 내역-첨부자료 참고>

뉴욕 맨하탄 임대아파트 운영사업 투자액 100억원과 창동민자역사 개발사업은 투자액 150억은 전액 손실을 봤고, 광주 봉선동 아파트 개발사업 손실액 155억, 한화증권이 운용하는 카자흐스탄 혼합형 펀드 73억, 매릴린치 해외주식형 펀드 47억 등 무려 630억 3,300만원 손실을 본 것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수십 억에서 수백 억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유자금 운용을 전담하는 직원 1인이 전체적인 기금의 관리 및 운용에 대한 실무를 담당하고 있었다.
이 의원은 “수천 억원의 기금을 운영하고, 수십 억 이상의 투자를 결정하면서 관련 위원회나 전담팀도 없이 직원 1인이 관리한다는 것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전문성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부동산 PF나 주가연계증권(ELS) 등 고위험 투자에 나서다 보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고 질타하고, 문예기금 운용 개선 방안을 수립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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