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우현의원실-20121015]<문방위-문광부>실버극장 활성화 관련의 건
의원실
2012-10-16 08: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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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극장 활성화 필요, 산업논리에 밀려 실버극장은 단 한 곳에 불과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경기 용인 갑)은 “우리 영화산업 발전이 국민들의 문화생활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고령화 시대를 맞이해서 어르신들도 이런 좋은 우리 영화를 접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하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우리나라에 실버극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극장은 종로에 있는 ‘허리우드극장’과 서대문에 있는 ‘서대문아트홀’ 2곳 이었으나, 지난 7월 서대문 아트홀이 지역개발에 밀려 폐관하면서 현재는 종로에 있는 허리우드 극장 1곳 밖에 없는 실정이다.
<어르신들의 영화관람료 현황>
※지난 2009년부터 실버극장으로 운영해온 허리우드극장은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입장료 2,000원에 영화를 상영하고 있음. (55세이하는 관람금액 7,000원)
※일반 극장 상영가격 : 주중 8,000원, 주말 9,000원
- 일반극장 65세 이상 노인 영화 상영가격
ㆍCGV : 4,000원, 메가박스 : 5,000원
ㆍ롯데시네마 : 주중 4,000원, 주말 5,000원
이우현 의원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나 영화진흥위원회는 실버극장과 관련해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지원한 적이 없으며, 별다른 논의조차 없었다.
(※허리우드 극장의 경우, 예술전용관으로도 지정되서 예술관 지원은 받고 있음.)
이 의원은 “일반 극장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영화를 보려면 4,000원 이상을 내야하는데, 어르신들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노인 복지 향상과 문화공유 확장 차원에서 실버극장 에 대한 지원, 확충방안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