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후덕의원실-20121016]저가항공사(LCC) 항공료 대형항공사 비해 85.8 수준, 외국 저가항공사 63.8로 22 더 높아
저가항공사(LCC) 항공료 대형항공사 비해 85.8 수준, 외국 저가항공사 63.8로 22 더 높아

- 국적항공사 FSC-LCC 대비 요금경쟁력은 85.8수준으로 이용자 선택권 좁아
- 인천공항에서 국제선 타는 부산등 남부지역 이용객 약 250만명, 2015년까지 4,720억원 편익 감소
- 기내식 등 단거리노선에 불필요한 기본서비스 최소화 등 기본항공료 낮추어 LCC 이용객 증가 노력 필요


 2011년 LCC 국제선 분담률 한국 7.0로 동남아 32.4에 비해 5배 뒤처져
- 2011년 LCC(저가항공사)의 국제선 분담률 추이 현황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24.3로 2010년 23.4에 비해 0.9P 증가함. 특히 동남아시아는 32.4로 성장하고 있으나, 한국의 LCC 분담률은 2010년 2.3에서 5.0 수준으로 전년대비 2.7P 상승했지만 세계 추이에 비교하면 걸음마 수준
- 세계적인 항공제작사 에어버스는 아태지역 내 여객 점유율은 2015년까지 32로 늘어나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전세계 LCC의 비중은 2030년까지 34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국적항공사 대형항공사(FSC)-저가항공사(LCC) 대비 요금경쟁력은 85.8수준으로 이용자 선택권 좁아
- 인천-간사이 노선의 주요 항공사별 요금을 비교해 보면, 올해 7월 25-30일 성수기기준으로 대한항공(FSC) 491,400원, 아시아나항공(FSC) 489,900원, 제주항공(LCC) 420,400원, 피치항공(외국 LCC) 312,400원. 국적 LCC인 제주항공은 대한항공 등 대형항공사(FSC) 대비 약 85.8수준인데, 일본국적 LCC인 피치항공은 63.8 수준으로 저가항공사를 이용할 만한 충분한 요금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

 인천공항에서 국제선 타는 부산 등 남부지역 이용객 약 250만명 추정, 2015년까지 4,720억원 편익 감소
- 부산발전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08년도 김해공항 이용권역 국제여객수는 약 500만명으로 추정. 이중에 50가 인천공항을 이용하고 있음. 또한 부산, 경남, 경북 주민들이 인천공항 이용에 따른 단순 접근 교통비용만을 분석하더라도 20105년 4,776억원의 편익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 있음(남부지역 항공 여객 및 화물 수요분석 등 참고)
- 결과적으로, 국내 저가항공사 이용객은 국적 저가항공사의 높은 항공료 정책과 인천공항 등에 집중되어 운영하고 있는 국제선 노선 집중현상으로 인해 이중 비용 부담을 떠안고 있음

 인천공항 중심에서 벗어난 지방공항 노선 배분과 운임선택권 등 확대해 소비자 이용 증대 노력해야
- 한국공항공사는 지방공항의 LCC 취항노선에 대해 조명료와 공항사용료 등 면제 조취를 통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나, 현재처럼 국제선이 인천공항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LCC 유치가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어, 일본과 중국 등 단거리 국제선 등의 지방공항 노선 배분이 적극 필요하다고 보고 있음
- LCC 이용객은 “저가항공사임에도 불구하고 가격 메리트가 없다”는 점에서, “불필요한 기내서비스 등을 제공하지 말고, 필요한 이용자가 유료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기본항공료를 낮추면 지금보다 이용객이 더욱 증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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