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광진의원실-20121017]늘고 있는 군 자살,‘자살생존자’가 위험하다!
의원실
2012-10-17 13: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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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고 있는 군 자살,‘자살생존자’가 위험하다!
◐ 지난해 군 자살자 100여명, 동료의 자살을 목격해도 적절한 상담 치료 없어
◐ 민주통합당 김광진 국회의원, 자살발생 사후관리에 대한 군의 전향적인 인식전환 필요!
최근 4년간 군 자살자가 계속 늘어 지난해 100명에 육박하고 있지만, 군의 자살발생부대 부대원과 유족들에 대한 사후관리는 거의 전무해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받은‘자살발생부대 사후관리 현황’자료에 따르면 자살이 발생한 부대 중 대부분은 부대총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과 면담만을 실시하고 있어, 국방부가‘2012년 자살예방 종합대책’에 새로 추가한‘사후관리’가 보여주기용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2012년 추가된‘사후관리’는 ▲ 유가족 지원-유가족 지원인원 편성 운용, 장례 종료시까지 세심하게 지원, 지역 정신보건 센터 소개 등 유가족 상담 안내 등, ▲ 소속 부대원 관리-정밀면담, 인성검사, 상담관 상담, 면담 등, ▲ 예방 대책 진단/보완-자체진단과 외부진단을 통한 통합진단 등을 실시하도록 적시하고 있다.
하지만 김광진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받은‘자살발생부대 사후관리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총97곳(육군 75명, 해군 16명, 공군 6명)의 자살발생부대 중 절반 이상의 부대가 집단교육과 집단면담을 실시한 것이 전부였고, 유가족 상담을 한 부대는 공군 2개 부대, 정신과 상담으로 병원치료를 받은 인원은 7개 부대에서 총18명에 불과했다.
김광진 의원은“세계보건기구는 1명의 자살이 가족구성원 5~10명의 자살을 불러온다는 연구결과를 내놓기도 했다”며,“특히, 군이라는 폐쇄된 공간 속 동일생활권 부대원들의 정신적 충격은 더욱 클 것이기 때문에 정서적인 보살핌과 심리치료가 절실한 상황이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어 김광진 의원은“국방부의‘2012년 자살예방종합대책’총14p 중 사후관리에 대한 부분은 1p에 불과하고, 이마저 올해 처음 추가되었다”며,“국방부는 자살자와 시도자에게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프로그램에 사후관리 매뉴얼을 세분화하여 관리하여야 하며, 무엇보다 사후관리에 대한 군의 전향적인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지난해 군 자살자 100여명, 동료의 자살을 목격해도 적절한 상담 치료 없어
◐ 민주통합당 김광진 국회의원, 자살발생 사후관리에 대한 군의 전향적인 인식전환 필요!
최근 4년간 군 자살자가 계속 늘어 지난해 100명에 육박하고 있지만, 군의 자살발생부대 부대원과 유족들에 대한 사후관리는 거의 전무해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받은‘자살발생부대 사후관리 현황’자료에 따르면 자살이 발생한 부대 중 대부분은 부대총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과 면담만을 실시하고 있어, 국방부가‘2012년 자살예방 종합대책’에 새로 추가한‘사후관리’가 보여주기용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2012년 추가된‘사후관리’는 ▲ 유가족 지원-유가족 지원인원 편성 운용, 장례 종료시까지 세심하게 지원, 지역 정신보건 센터 소개 등 유가족 상담 안내 등, ▲ 소속 부대원 관리-정밀면담, 인성검사, 상담관 상담, 면담 등, ▲ 예방 대책 진단/보완-자체진단과 외부진단을 통한 통합진단 등을 실시하도록 적시하고 있다.
하지만 김광진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받은‘자살발생부대 사후관리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총97곳(육군 75명, 해군 16명, 공군 6명)의 자살발생부대 중 절반 이상의 부대가 집단교육과 집단면담을 실시한 것이 전부였고, 유가족 상담을 한 부대는 공군 2개 부대, 정신과 상담으로 병원치료를 받은 인원은 7개 부대에서 총18명에 불과했다.
김광진 의원은“세계보건기구는 1명의 자살이 가족구성원 5~10명의 자살을 불러온다는 연구결과를 내놓기도 했다”며,“특히, 군이라는 폐쇄된 공간 속 동일생활권 부대원들의 정신적 충격은 더욱 클 것이기 때문에 정서적인 보살핌과 심리치료가 절실한 상황이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어 김광진 의원은“국방부의‘2012년 자살예방종합대책’총14p 중 사후관리에 대한 부분은 1p에 불과하고, 이마저 올해 처음 추가되었다”며,“국방부는 자살자와 시도자에게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프로그램에 사후관리 매뉴얼을 세분화하여 관리하여야 하며, 무엇보다 사후관리에 대한 군의 전향적인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