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관영의원실-20121018]양화대교로 버린 490억,300만원 봉급자가 1,361년간 벌어야 할 돈
의원실
2012-10-18 10: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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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대교로 버린 490억원, 300만원 봉급자가 1,361년 벌어야 할 돈
- 무모했던 서해뱃길 소통행정으로 거듭나야 -
2년 8개월만에 개통식을 갖게 된 양화대교에 그동안 사용된 490억원의 국민 혈세를 두고 많은 비난이 쏟아졌다.
김관영의원(국토위, 전북군산)은 “서울시가 서해뱃길 백지화로 490억원의 시민혈세를 낭비한 셈”이라며 “490억원이란 천문학적 돈은 300만원 봉급생활자가 한푼도 안쓰고 안먹고 1,361년을 모아야 가능한 액수”라고 강하게 꼬집었다.
김의원은 “시민들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의 치적을 쌓고자 무모하게 진행했던 시정이 결국 시민들에게 세금낭비와 생활불편만 남겼다”며 “前시장의 전시행정과 치적주의로 시민들을 바보로 만들고 자신은 홀연히 떠났다”며 무책임한 행정을 한 서울시에 대한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
김의원은 이어 “지난 6월 양화대교 공사와 관련한 감사원 감사에서 가교 설치공사가 면허가 없는 하도급 업체에 의해 이루어짐으로써 업체교체와 원청업체의 영업정지처분을 내린바 있다. 그런데 서울시는 자격이 없어도 실적만 많으면 문제없다는 식의 의견만 내놓고 있는데, 이는 전형적인 행정편의주의가 아닐 수 없다”며 서울시 직무유기에 대해 강하게 몰아붙였다.
이어 김의원은 “폭우가 내리면서 부유물들이 떠내려 오면서 가교 철주가 2본이나 기울었다”고 지적하며 “철주 기울기는 무면허업체에 공사를 계속 맡겨 발생한 人災”라고 말했다. 그리고 “양화대교 구조개선사업은 행정의 일방통행과 시민의 뜻을 내팽겨친 갈등과 불신의 산물”이라며 “설령 시민에게 큰 혜택이 된다 할지라도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충분한 대화와 조율을 거쳐 양방향적 행정을 해 나가야만 시민의 존경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완공시점이 당초 목표인 지난해 12월보다 10개월가량 늦어진데 대해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끼쳤다고 사과하였다.
- 무모했던 서해뱃길 소통행정으로 거듭나야 -
2년 8개월만에 개통식을 갖게 된 양화대교에 그동안 사용된 490억원의 국민 혈세를 두고 많은 비난이 쏟아졌다.
김관영의원(국토위, 전북군산)은 “서울시가 서해뱃길 백지화로 490억원의 시민혈세를 낭비한 셈”이라며 “490억원이란 천문학적 돈은 300만원 봉급생활자가 한푼도 안쓰고 안먹고 1,361년을 모아야 가능한 액수”라고 강하게 꼬집었다.
김의원은 “시민들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의 치적을 쌓고자 무모하게 진행했던 시정이 결국 시민들에게 세금낭비와 생활불편만 남겼다”며 “前시장의 전시행정과 치적주의로 시민들을 바보로 만들고 자신은 홀연히 떠났다”며 무책임한 행정을 한 서울시에 대한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
김의원은 이어 “지난 6월 양화대교 공사와 관련한 감사원 감사에서 가교 설치공사가 면허가 없는 하도급 업체에 의해 이루어짐으로써 업체교체와 원청업체의 영업정지처분을 내린바 있다. 그런데 서울시는 자격이 없어도 실적만 많으면 문제없다는 식의 의견만 내놓고 있는데, 이는 전형적인 행정편의주의가 아닐 수 없다”며 서울시 직무유기에 대해 강하게 몰아붙였다.
이어 김의원은 “폭우가 내리면서 부유물들이 떠내려 오면서 가교 철주가 2본이나 기울었다”고 지적하며 “철주 기울기는 무면허업체에 공사를 계속 맡겨 발생한 人災”라고 말했다. 그리고 “양화대교 구조개선사업은 행정의 일방통행과 시민의 뜻을 내팽겨친 갈등과 불신의 산물”이라며 “설령 시민에게 큰 혜택이 된다 할지라도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충분한 대화와 조율을 거쳐 양방향적 행정을 해 나가야만 시민의 존경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완공시점이 당초 목표인 지난해 12월보다 10개월가량 늦어진데 대해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끼쳤다고 사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