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장복심의원]117_10/18(월) 국립환경연구원 국감질의_3
의원실
2004-10-20 15:17:00
269
[국립환경연구원 국감질의] 다수고용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해야
다수고용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해야 - 국립환경연구원
전체직원중 비정규직이 40%, 비정규직 이직률 매년 30%대
○ 비정규직 다수고용에 대해 국립환경연구원장께 질의합니다.
연구원의 정원은 258명, 현원은 253명입니다. 이는 정규직이고, 현재 연구원에서 고용하고 있
는 비정규직은 무려 167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합하면, 현원이 420명으로 정규직이 60.2%, 비정규직이 39.8%로, 비정규
직의 배중이 40%에 달하는 실정입니다.
○ 비정규직 167명 중 연구분야 전문인력이 89.2%인 149명(전문직 55명, 조사연구직 94명)으
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단순 업무보조 인력은 18명입니다.
연구원의 연구분야 종사자는 정원 162명에 비정규직 149명 등 총 311명으로, 정규직이 51.1%,
비정규직이 47.9%로 연구분야 비정규직 비중이 50% 가까이 되는 실정입니다.
○ 이처럼 연구원에 비정규직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까닭은 새로운 환경정책 수요에 대
응하기 위해서는 조직과 인력을 확충해야 함에도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시급한 현안문제를 해결할 필요성에 의해 한시적으로 전문인력을 채용해서 운영하고 있
는데요, 이는 비정규직 직원의 후생복지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라
는 점을 지적합니다.
비정규직의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과 고용불안 등 근무여건이 열악한데 어떻게 안정적으로 연
구에 전념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조사·연구활동을 통해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활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비정
규직에게 있어서 연구원은 다른 연구소나 대학 등으로 전직하기 위한 ‘정거장’에 지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 연구원의 비정규직 이직율 현황을 보면, 연구업무 종사자의 이직율이 2000년 32.8%, 2001
년 33.3%, 2002년 23.2%, 2003년 34.8% 등으로 30%대의 높은 이직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연구원에서는 한시 조직을 정규 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행정자치부와 매년 협의하고 있
으나, 매우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인력 증원을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칙적인 방법으로 국립환경연구원이 운영돼서는 안될 것입니다. 연구 성과를
높이려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며, 국민을 위해서도 우수한 연구인력
을 지속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높은 이직율이 계속된다면 국가적으로도 손
실입니다.
○ 중장기적인 조직개편 및 인력확충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조직을 신설하고 인력을 체계적
으로 확충하는 전략을 치밀하게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비정규직 직원은 정규 직원으로 전환하고, 중장기적으로 조직개편을 통해 정규 인력을 지속적
으로 확충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수고용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해야 - 국립환경연구원
전체직원중 비정규직이 40%, 비정규직 이직률 매년 30%대
○ 비정규직 다수고용에 대해 국립환경연구원장께 질의합니다.
연구원의 정원은 258명, 현원은 253명입니다. 이는 정규직이고, 현재 연구원에서 고용하고 있
는 비정규직은 무려 167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합하면, 현원이 420명으로 정규직이 60.2%, 비정규직이 39.8%로, 비정규
직의 배중이 40%에 달하는 실정입니다.
○ 비정규직 167명 중 연구분야 전문인력이 89.2%인 149명(전문직 55명, 조사연구직 94명)으
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단순 업무보조 인력은 18명입니다.
연구원의 연구분야 종사자는 정원 162명에 비정규직 149명 등 총 311명으로, 정규직이 51.1%,
비정규직이 47.9%로 연구분야 비정규직 비중이 50% 가까이 되는 실정입니다.
○ 이처럼 연구원에 비정규직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까닭은 새로운 환경정책 수요에 대
응하기 위해서는 조직과 인력을 확충해야 함에도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시급한 현안문제를 해결할 필요성에 의해 한시적으로 전문인력을 채용해서 운영하고 있
는데요, 이는 비정규직 직원의 후생복지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라
는 점을 지적합니다.
비정규직의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과 고용불안 등 근무여건이 열악한데 어떻게 안정적으로 연
구에 전념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조사·연구활동을 통해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활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비정
규직에게 있어서 연구원은 다른 연구소나 대학 등으로 전직하기 위한 ‘정거장’에 지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 연구원의 비정규직 이직율 현황을 보면, 연구업무 종사자의 이직율이 2000년 32.8%, 2001
년 33.3%, 2002년 23.2%, 2003년 34.8% 등으로 30%대의 높은 이직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연구원에서는 한시 조직을 정규 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행정자치부와 매년 협의하고 있
으나, 매우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인력 증원을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칙적인 방법으로 국립환경연구원이 운영돼서는 안될 것입니다. 연구 성과를
높이려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며, 국민을 위해서도 우수한 연구인력
을 지속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높은 이직율이 계속된다면 국가적으로도 손
실입니다.
○ 중장기적인 조직개편 및 인력확충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조직을 신설하고 인력을 체계적
으로 확충하는 전략을 치밀하게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비정규직 직원은 정규 직원으로 전환하고, 중장기적으로 조직개편을 통해 정규 인력을 지속적
으로 확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