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황주홍의원실-20121016][농림위] 부실채권 PF채권 1조 넘는 시중은행은 농협뿐!
부실 PF채권 1조 넘는 시중은행은 농협뿐!
-부실채권 비율도 하나은행의 5.7배!
-PF 대출 총량한도 축소해 농민과 조합원들이 피해 입지 않도록 관리해야!

농협의 부동산 PF대출이 금년 8월말 4조 1,154억원으로 시중 5대은
행중 가장 많고, 고정이하 부실채권비율도 유일하게 1조원이 넘어 시
급히 정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충정로 농협중앙회 회의실에서 열린 농협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민주통합당 황주홍의원(전남, 장흥․강진․영암)은 농협의 부동산 PF대출 잔액의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고정이하(부실채권)’는 2011년말 9,987억원으로 1조원 밑으로 내려갔다가, 금년 8월말 현재 1조 703억원으로 716억원이 증가했다며, 농협의 PF 대출 관리가 허술해 농민과 조합원들이 피해를 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금융권 관계자들은 KB국민, 우리, 신한은행 등과 총자산 대비 PF 대출 규모를 비교해봤을 때, 농협의 비중(PF대출/총자산)은 2.0로 다른 은행의 1.0𞄙.3보다 월등히 높아 우려스럽다는 점에 동의했다.

실제로 농협의 고정이하 대출은 1조 703억원으로 다른 은행에 비해 훨씬 많고, 비율 또한 26.01로 하나은행(4.57)의 5.7배, 농협을 제외한 5대 시중은행중에서 고정이하 비율이 가장 높은 KB의 14.53보다 10p나 높은 수준이다.

황의원은 저축은행의 부실화를 키운 원인이 PF 대출의 부실화에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농협의 투자실패는 농민과 조합원들의 피해로 직결되기 때문에 정밀검사를 벌여서라도 직원들의 부실한 대출심사와 뒷돈 챙기기, 외부압력과 청탁 등이 있었는지 여부를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황의원은 최원병 농협회장에게 현재의 부동산PF 총량한도 5조원을 타은행 수준으로 대폭 축소해 고객들이 농협이 불안하다는 평가를 내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