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황주홍의원실-20121016][농림위] 신경분리 후 임원급 20 증가, 대표이사 연봉은 2억5천 이상
의원실
2012-10-18 12: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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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분리 후 임원급 20 증가, 대표이사 연봉은 2억5천 이상
- 농협, 국민혈세 5조원으로 ‘임원잔치’·‘연봉잔치’!
-신경분리의 목적은 조직확대가 아니라 농민을 위한 경제사업활성화다!
임원 숫자가 20가 늘었고, 대표이사 연봉이 2억5천만원을 넘는 등 신경분리 이후 농협이 ‘임원잔치’·‘연봉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주통합당 황주홍의원(전남, 장흥․강진․영암)은 검찰출신인 안대희씨의 “경찰청에는 차관급 청장 한 명뿐인데 검찰은 차관급이 55명이나 된다”는 말을 인용해 농협 역시 오십보백보라며 농협의 조직비대화를 강하게 비판했다.
황의원은 농협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해 신경분리 전후에 임원(회장, 대표이사, 전무, 상무, 이사, 감사, 비상임이사)수가 290명에서 348명으로 20, 58명이나 증가했다며, 농협 비대화를 뒷받침하는 비용은 결국 농민과 조합원들이 떠안게 되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서 황의원은 금융지주 대표가 연봉 2억 7천만원, 생보 대표가 2억 5천만원인데 기본급에 80까지 성과급을 받을 수 있고, 부장급이 포함되는 M급이 연봉이 1억 2백만원에 직원들도 기본급의 700까지 상여금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중앙회와 금융지주, 농협은행의 사외이사는 비상근 겸직임에도 규정 연봉만도 4,800만원, 손보․생보는 4,200만원, 증권․자산․선물 등은 3,600만원이고, 여기에 출장비·회의참석비 등을 포함할 경우 수령액이 2배로 늘어나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신경분리 전에는 직원이 1만 8, 163명이었으나, 금년 3월 금융지주가 출범하면서 인원이 대폭 늘어 8월말 1만 8,904명으로 741명이 늘어났다.
황의원은 이러한 농협의 “임원잔치”, “연봉잔치”가 농민과 조합원들을 농협으로부터 떠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하고, 신경분리의 목적을 ‘경제사업 활성화’가 아니라 ‘농협 집안잔치’로 전락시키고 말았다고 농협을 강하게 비판했다.
실제로 농협의 6월말 현재 단기순이익은 2,202억원으로 5대 시중은행중 자산규모가 가장 비슷한 신한은행 9,810억원의 22.4에 불과하고, 지난 6월 정부로부터 신경분리 이차보전금으로 받은 804억원을 제외할 경우 1,398억원으로 뚝 떨어져 지나친 조직확대의 휴유증을 앓게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았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농협, 국민혈세 5조원으로 ‘임원잔치’·‘연봉잔치’!
-신경분리의 목적은 조직확대가 아니라 농민을 위한 경제사업활성화다!
임원 숫자가 20가 늘었고, 대표이사 연봉이 2억5천만원을 넘는 등 신경분리 이후 농협이 ‘임원잔치’·‘연봉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주통합당 황주홍의원(전남, 장흥․강진․영암)은 검찰출신인 안대희씨의 “경찰청에는 차관급 청장 한 명뿐인데 검찰은 차관급이 55명이나 된다”는 말을 인용해 농협 역시 오십보백보라며 농협의 조직비대화를 강하게 비판했다.
황의원은 농협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해 신경분리 전후에 임원(회장, 대표이사, 전무, 상무, 이사, 감사, 비상임이사)수가 290명에서 348명으로 20, 58명이나 증가했다며, 농협 비대화를 뒷받침하는 비용은 결국 농민과 조합원들이 떠안게 되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서 황의원은 금융지주 대표가 연봉 2억 7천만원, 생보 대표가 2억 5천만원인데 기본급에 80까지 성과급을 받을 수 있고, 부장급이 포함되는 M급이 연봉이 1억 2백만원에 직원들도 기본급의 700까지 상여금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중앙회와 금융지주, 농협은행의 사외이사는 비상근 겸직임에도 규정 연봉만도 4,800만원, 손보․생보는 4,200만원, 증권․자산․선물 등은 3,600만원이고, 여기에 출장비·회의참석비 등을 포함할 경우 수령액이 2배로 늘어나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신경분리 전에는 직원이 1만 8, 163명이었으나, 금년 3월 금융지주가 출범하면서 인원이 대폭 늘어 8월말 1만 8,904명으로 741명이 늘어났다.
황의원은 이러한 농협의 “임원잔치”, “연봉잔치”가 농민과 조합원들을 농협으로부터 떠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하고, 신경분리의 목적을 ‘경제사업 활성화’가 아니라 ‘농협 집안잔치’로 전락시키고 말았다고 농협을 강하게 비판했다.
실제로 농협의 6월말 현재 단기순이익은 2,202억원으로 5대 시중은행중 자산규모가 가장 비슷한 신한은행 9,810억원의 22.4에 불과하고, 지난 6월 정부로부터 신경분리 이차보전금으로 받은 804억원을 제외할 경우 1,398억원으로 뚝 떨어져 지나친 조직확대의 휴유증을 앓게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았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