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21018]112 접수신고 토요일 16~20시에 제일 많아!

112 접수신고 토요일 16~20시에 제일 많아!
최근 5년간 112 신고전화는 43.3 증가


부산시 관내 경찰서는 토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가장 바쁜 것으로 드러났다.

박남춘 민주통합당 의원(행정안전위원회, 인천 남동갑)은 18일 부산광역시지방경찰청 이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2012년 112 신고전화 현황’을 분석한 결과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2012년 1월부터 8월까지 112에 신고된 총 건수는 1,477,103건이며, 그 중 실제 접수로 이어진 건수는 603,619건(40.9)이다. 요일별로는 토요일(222,733건/15.1), 금요일(217,176건/14.7), 화요일 순으로 112 신고가 많이 되었으며, 시간대별로는 오후 4시에서 8시까지가 329,029건으로 신고가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오후 8시~12시(303,674건), 오후 12~4시(290,478건)이 이었다.

또한 2007년 대비 2011년의 112 신고전화 접속건수는 43.3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경찰은 접속건수 증가의 이유로 스마트폰 보급 활성화를 꼽았다. 실제 스마트폰 대중화가 이루어진 2011년도의 접속건수가 전년대비 24.2 증가했다.

박남춘 의원은 “토요일의 112 신고건수가 가장 많은 것은 다음날이 출근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일요일이기 때문일 것”이라며 “또한 스마트폰 사용의 대중화가 112 접속 오작동 비율이 증가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경찰이 오작동 감소방안을 마련해 경찰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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