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21018]범죄와 교통사고 위험에 내몰린 부산 노인들!

범죄와 교통사고 위험에 내몰린 부산 노인들!
전국대비 노인 대상 강력범죄 증가율 1.7배, 교통사고 증가율 3.2배 높아!


전국에서 부산시에 거주하는 노인들이 범죄와 교통사고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남춘 민주통합당 의원(행정안전위원회, 인천 남동갑)은 18일 부산광역시 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내용에 따르면 부산지역 노인들이 전국대비 노인 대상 강력범죄 증가율 1.7배, 교통사고 증가율 3.2배 등 범죄와 교통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60세 초과 살인·강도·강간추행 등 강력범죄 피해자는 2007년 전국 평균 642명에서 2011년 842명으로 31.2 증가한데 비해 부산의 경우 66명에서 102명으로 1.7배(54.5) 급증했다.

또한 노인 교통사고 발생건수도 2007년 전국 평균 21,134명에서 2011년 26,483명으로 5,439명(24.3)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동기간 부산은 851명에서 1,528명으로 677명(79.6)이나 증가해 전국대비 3.14배 높게 나타났다.

게다가 전국 교통사고 사상자수는 2007년 23,799명에서 2011년 29,727명으로 5,928명으로 약 25 증가한 반면, 부산은 898명에서 1,621명으로 723명, 약 81로 증가해 사상자 증가율이 부산이 전국대비 3.23배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박남춘 의원은 “매년 노인 대상범죄가 증가하고 있는데 부산의 경우 고령화율도 타시도 대비 높고, 강력범죄에 대한 피해 증가속도도 빠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부산이 전국에서 노인이 살기 가장 취약한 곳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는 노인 범죄 전담 부서 등 노인 범죄와 교통사고에 대비하는 특별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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