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채익의원실-20121018](지경위)울산지역 연구개발(R&D) 사업 활성화 시급....
울산지역 연구개발(R&D) 사업 활성화 시급....
연구개발사업비 증가율 전국 최하위

울산지역의 연구개발사업비가 국가 전체 예산의 1 수준에 불과하여 전국최하위 수준인 가운데 연구개발사업의 활성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8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이채익(새누리당 울산남구갑)의원은 산업기술연구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 자리에서 “울산은 대한민국의 산업수도로서 지난 50년간 우리나라의 경제를 견인하여 왔지만, 연구개발사업에 있어서는 전체 연구개발비의 1 수준에 불과하여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의원은 “울산테크노산업단지와 같은 R&D선도형 산업단지를 적기에 조성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은 물론 전체 국가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울산분원 설치와 같은 국책연구기관이 더 많이 울산 에 유치되어야 한다.”라고 했다.

이의원은 이와 함께 “더 많은 R&D연구기관을 울산에 유치하여, 중화학 공업이 도시 전산업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울산의 불균형적 산업구조를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산업기술연구회 장호남 이사장은 “울산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해서 향후 적극적인 검토를 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의원은 “산업기술연구회 산하 연구기관의 5,777명의 연구원 중 비정규직이 전체의 55(3,199명)에 달한다고 지적하고 비정규직 연구원들의 처우개선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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