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21019]농협인사에낙하산인사포진
의원실
2012-10-19 10:31:41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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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의 낙하산 일자리 창출을 위한, 농협의 사업구조 개편
“농협 임원에 낙하산 인사 포진”
농협중앙회에 현 정권의 낙하산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주통합당 김우남 의원이 농협중앙회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초 농협이 경제지주와 금융지주로 분리된 후 임원(상무 포함) 수가 51명 늘어 총 104명에 달한다.
김 의원은 "농협 임원 중에는 이명박 대통령 대선 캠프나 전직 고위관료 등 `낙하산 인사&39로 분류할 만한 사람이 20명이나 있다"고 주장했다. 농협금융지주 신동규 회장은 2007년 대선 후 꾸려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출신으로 강만수 KDB산은금융 회장의 고등학교 후배라고 김 의원은 덧붙였다. 김 의원은 "신동규 회장을 단독으로 추천한 회장후보 추천위원회에는 대선캠프 정책자문단 출신인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 등이 포함돼 있어 추천의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청와대 국무총리실장을 지낸 권태신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부위원장은 농협중앙회 비상임이사를 맡았다. 농협금융지주 사외이사에는 이상득 전 국회 부의장의 저축은행 비리사건 전담 변호사인 박용석씨가 임명됐다. 농협은행 사외이사는 국정원 제3차장을 지낸 김남수씨다. 나동민 농협생명 대표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냈다.
금융감독원, 기획재정부, 감사원 등 고위관료 출신 낙하산 인사도 많다고 김 의원은 전했다. 김우남 의원은 "농민과 조합원 이익을 위해 사업구조 개편을 단행했다는 농협이 대선 캠프와 정부 고위관료 출신들을 임원에 임명한 이유가 무엇이냐"며 "농협은 임원 선임 과정부터 투명하게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권의 낙하산 일자리 창출을 위한, 농협의 사업구조 개편
“농협 임원에 낙하산 인사 포진”
농협중앙회에 현 정권의 낙하산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주통합당 김우남 의원이 농협중앙회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초 농협이 경제지주와 금융지주로 분리된 후 임원(상무 포함) 수가 51명 늘어 총 104명에 달한다.
김 의원은 "농협 임원 중에는 이명박 대통령 대선 캠프나 전직 고위관료 등 `낙하산 인사&39로 분류할 만한 사람이 20명이나 있다"고 주장했다. 농협금융지주 신동규 회장은 2007년 대선 후 꾸려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출신으로 강만수 KDB산은금융 회장의 고등학교 후배라고 김 의원은 덧붙였다. 김 의원은 "신동규 회장을 단독으로 추천한 회장후보 추천위원회에는 대선캠프 정책자문단 출신인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 등이 포함돼 있어 추천의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청와대 국무총리실장을 지낸 권태신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부위원장은 농협중앙회 비상임이사를 맡았다. 농협금융지주 사외이사에는 이상득 전 국회 부의장의 저축은행 비리사건 전담 변호사인 박용석씨가 임명됐다. 농협은행 사외이사는 국정원 제3차장을 지낸 김남수씨다. 나동민 농협생명 대표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냈다.
금융감독원, 기획재정부, 감사원 등 고위관료 출신 낙하산 인사도 많다고 김 의원은 전했다. 김우남 의원은 "농민과 조합원 이익을 위해 사업구조 개편을 단행했다는 농협이 대선 캠프와 정부 고위관료 출신들을 임원에 임명한 이유가 무엇이냐"며 "농협은 임원 선임 과정부터 투명하게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