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완주의원실-20121019]<지경위>대한석탄공사, 이자만 연간 수백억
대한석탄공사, 이자만 연간 수백억 부채현황 도 넘었다.

지난해 이자만 539억원 불구 임원은 성과급 받고
이익잉여금은 �억원, 총부채 1조 2997억원
정부에 정식 대책건의 최근 1건도 없어, 정부 손 놓았나?
박완주 의원, 19일 “정부, 구조진단 실시하고 조속히 대책 마련해야”

대한석탄공사의 부채현황이 1조4천억원에 이르고 이자만 연간 540억원에 이르는 등 부채현황이 도를 넘어 구조진단 등을 통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이러한 경영실적에도 임원들은 성과급을 타가면서 4년간 정부에 정식으로 문제제기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박완주(민주통합당·천안을) 국회의원은 19일 지식경제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한석탄공사의 재무현황과 이자액을 보면 총 부채가 1조4천억원으로 지난해 이자로만 539억원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임원들은 성과급을 수령해가면서 정부에 수년간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다.

박 의원은 또 “현재 대한석탄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탄광의 총 매장량은 2억4700톤으로 현재의 기술로 채굴할 수 있는 양은 700만톤인데 이를 현 시세로 환산한 금액은 1조1천여억원으로 이는 채굴할 때 돈이 10원도 안들어갔다 하더라도 현재의 빚을 갚지 못할 양”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에 정식으로 이 문제를 수년간 거론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박완주 의원실에 따르면 대한석탄공사의 지난해까지 총부채는 1조4299억원, 이익이여금은 마이너스 9220억원, 지난해 발생한 이자는 538억9900만원에 달한다.

또 대한석탄공사의 무연탄 생산량은 해마다 줄어 지난해 1076톤을 생산했으며 현재 매장량 중 가채간량은 7900만톤이다.

또 지난해 직원 성과급(정부경영평가성과급) 지급률은 320며, 사장의 연봉은 1억430만원에 성과급은 7008만원이며 성과급 지급률은 사장 80, 상임이사 40, 직원 320로 나타났다.

박완주 의원은 “일반 국민도 사업을 하다 망하면 개안회생이나 파산, 면책 신청을 하는데 준정부기관인 대한석탄공사가 대책마련에 대한 건의를 수년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일”이라며 “지금이라도 조속한 시일 내 재무, 인력 등에 대한 구조진단을 실시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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