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수현의원실-20121019]충남 자살율 전국 평균보다 13.8 높아
의원실
2012-10-19 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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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자살율 심각, 전체 자살자의 47.3가 60세 이상
- 청양군 77.8, 계룡시 19.6 도농간 자살율 큰 차이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박수현 의원(민주통합당, 충남 공주시)이 충청남도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충남의 자살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충남에서 자살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2,773명으로 전국 자살사망자(46,885명)의 5.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년간 전국 자살율은 평균 31.3인데 반해 충남은 45.1를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 13.8나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시군별로는 자살율이 가장 높은 곳은 청양(77.8)이었고 다음으로는 태안(72), 예산(64), 홍성(57) 등 이었다. 반면 계룡(19.6), 천안(35.4), 당진(41)에 그쳐 도시와 농촌간의 자살율이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3년간 남성이 1,871명, 여성은 902명이 자살로 사망해 남성이 67.4를 차지했다. 또한 자살 사망자 중 여성은 3년간 8.2가 감소한데 반해 남성은 4.7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47.3나 차지해 노인 자살율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50대는 15.3, 40대는 15.1, 30대는 12.6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자살율이 높았다.
박수현 의원은 “고령화와 경제위기로 농촌지역의 자살율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충남 자살율이 전국 평균보다 13.8나 높은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박수현 의원은 “자살 취약계층에 대한 보다 면밀한 실태조사와 예방대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말한 뒤 “자살예방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을 확대 실시해야한다”고 말했다.
- 청양군 77.8, 계룡시 19.6 도농간 자살율 큰 차이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박수현 의원(민주통합당, 충남 공주시)이 충청남도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충남의 자살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충남에서 자살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2,773명으로 전국 자살사망자(46,885명)의 5.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년간 전국 자살율은 평균 31.3인데 반해 충남은 45.1를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 13.8나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시군별로는 자살율이 가장 높은 곳은 청양(77.8)이었고 다음으로는 태안(72), 예산(64), 홍성(57) 등 이었다. 반면 계룡(19.6), 천안(35.4), 당진(41)에 그쳐 도시와 농촌간의 자살율이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3년간 남성이 1,871명, 여성은 902명이 자살로 사망해 남성이 67.4를 차지했다. 또한 자살 사망자 중 여성은 3년간 8.2가 감소한데 반해 남성은 4.7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47.3나 차지해 노인 자살율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50대는 15.3, 40대는 15.1, 30대는 12.6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자살율이 높았다.
박수현 의원은 “고령화와 경제위기로 농촌지역의 자살율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충남 자살율이 전국 평균보다 13.8나 높은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박수현 의원은 “자살 취약계층에 대한 보다 면밀한 실태조사와 예방대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말한 뒤 “자살예방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을 확대 실시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