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수현의원실-20121019]충남도내 교량 29곳이 위험하다!
- 도내 1872개 교량 중 낙후되고 안전성이 떨어지는 교각이 29개소
- 낙후된 교량을 재가설 하기 위한 예산확보가 급선무

1. 1872개의 교량 중 29개의 교량이 안전점검결과 D등급, E등급

국토해양위소속 민주통합당 박수현(충남 공주)의원이 충청남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충청남도내 설치되어 있는 1872개의 교량들 중 29개의 교량이 안전점검결과 D등급이나 E등급으로 나타나 조속한 개보수나 재가설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량의 점검상태에 따라서 A부터 E까지 5개의 등급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D등급이나 E등급의 경우에는 보강, 개축이 필요한 상태를 의미한다.

2. 교량들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보수·보강·재가설에 필요한 예산확보가 뒷받침돼야

도내 교량 중 29개소가 보강·개축이 필요할 정도로 낙후되어 있다는 것은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다. 게다가 교량을 교체하거나 재가설할 경우 대략 2~3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차량운행에도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교량 등에 대한 관리감독의 강화와 함께 보수·보강·재가설에 필요한 예산의 확보가 무엇보다도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대해 박수현 의원은 “도내 교량에 대해서 제대로 된 관리, 감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순식간에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낙후되고 오래된 교량들에 대해 더욱 철저히 관리 감독하여 사고가 안 일어나게끔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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