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건복지 고경화] 정책자료집 3탄‘혈액관리, 그 허점과 대안’
국감기간 중 미공개 자료를 중심으로 종합적 대안 제시
혈액관리절차에 따라 ‘채혈→검사·보관→공급’ 단계로 구성


고경화(高景華·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국회의원은 21일 국감기간 중 공개되지 않은
자료들을 중심으로 종합적 대안을 제시한 3번째 정책자료집 ‘혈액관리, 그 허점과 대안 : 채혈
부터 공급까지’를 발간했다.

이날 발간된 정책자료집은 고경화 의원이 그동안 혈액관리분야를 이번 국정감사의 주요테마
로 잡고, 적십자사 실무자들과 전문가들의 협조를 얻어 실태와 대안을 파악하고 국감자료를 요
청해서 근거 데이터를 축적한 종합적인 결과물이다.

특히 이번 자료집은 국감기간 중 시간상·여건상의 제약 때문에 질의와 보도자료를 통해서 미
처 지적하지 못하고 넘어간 혈액관리상의 숨겨진 허점들과 공개하지 못한 데이터들을 중심으
로 구성하고, 이미 발표한 내용은 짤막하게 다룬 후 종합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보고서는 혈액관리의 절차에 따라 크게 ①채혈단계 ②검사·보관단계 ③공급단계로 나눠 구성
했으며, 마지막에 근본적인 개선책으로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본부의 ④조직개편 방안으로 마
무리 되어 있다.

다음은 정책자료집의 주요 목차이다.(보고서 인쇄물은 21일 아침 배포할 예정이며, 자료집 전
문을 첨부화일로 첨부합니다.)


<목 차>

채혈단계1/ 불법 기간미달 헌혈자 4년간 6만 여명 1

채혈단계2/ 헌혈 후 부작용 4년간 약 1만명 발생 11

채혈단계3/ 위험천만한 훈련소 입소 직후 신병 헌혈 15

채혈단계4/ ‘깨끗하고 안전한’여성혈액 비율, 갈수록 감소 19

검사·보관단계1/ 폐기혈액 47%가 보관 중 기한경과 탓 27

검사·보관단계2/ 희귀 아형(亞形)혈액 필요해도 국내에는 없다 29

검사·보관단계3/ 혈장채혈 후 혈청 단백질 검사 누락 31

공급단계1/ 성분채혈제제, 분획용이 수혈용의 16배 33

공급단계2/ 3년간 수혈부작용이 단 1건?…복지부 직무유기 39

공급단계3/ 혈장분획제제로 인한 감염 시, 보상대책 없어 45

조직개편/ 혈액사업 수행능력에 대한 국민들의 회의 확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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