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21019]수산물보다공산품판매에치중하는바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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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보다 공산품 판매에 더 치중하는 바다마트,
그 정체성을 잃지 말아야

❍ 수산물보다 공산품 판매에 더 치중하는 바다마트의 문제가 지적되었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1991년부터 수산물 유통을 위한 바다마트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점포수는 총 20개에 달하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이러한 바다마트 사업을 2011년 1월 1일부터 자회사인 (주)수협유통으로 인계하였다. 바다마트의 2012년 9월 기준 품목별 판매실적을 살펴보면, 수산물은 전체 판매액 중 36.2 불과한데 공산품은 무려 39.6를 차지하고 있고 농산품은 17.2, 축산품은 6.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체 바다마트의 판매량 추이를 보면 공산품이 수산물에 비해 3.4나 높다. 특히 흑자를 내는 14개 점포 중 12개 점포는 수산물보다 공산품을 더 많이 팔아서 이익을 얻고 있다. 수산물의 중간 유통과정 축소로 어업인과 소비자를 보호한다던 바다마트가 어떤 이유로 수산물보다 공산품의 판매비중이 높을 수 있는 것인가. 수산물 판매 비중보다는 공산품 판매비중이 높다는 것은 바다마트의 설립목적을 몰각하는 것 아닌가. 따라서 바다마트가 최소한의 수산물의 판매 비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

<품목별 판매량 추이>
(2012년 9월 기준 : 백만원, )

합계
수산
농산

축산
 
공산
금 액
비율
금 액
비율
금 액
비율
금 액
비율
금 액
비율
68,509
100
24,781
36.2
11,805
17.2
4,634
6.8
27,149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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