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성완종의원실-20121018]증권시장마저 충청권 홀대!
증권시장마저 충청권 홀대!
- 성완종 의원, “호남권보다 상장기업 수 많고 시가총액 증가율도 가장 높지만 여전히 지방사무소 없어” 세종시 발맞춰 필요성 주장

□ 한국거래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권시장에서 적지 않은 규모를 가지고 있는 충청권에 거래소 지방사무소가 없는 것은 지역기업과 지역민의 편의를 무시한 처사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성완종 의원(선진당, 충남 서산태안)이 거래소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거래소(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상장기업의 지역별 분포(12.9.15 기준)를 살펴보면 전체 상장회사 1,714사 중 수도권 1,235사(72.05), 영남권 272사(15.87)에 이어 충청권이 150사(8.75)를 차지하고 있으며 호남권은 42개사(2.4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간 권역별 시가총액의 변동추이를 살펴보면 충청권은 20.3 증가한 반면 수도권은 16.7 증가에 그쳤고, 영남권은 오히려 9.6 감소해 충청권 상장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성 의원은 “호남권에 비해 상장기업수도 훨씬 많고 특히 시가총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충청권에만 지방사무소가 없는 것은 지역기업과 지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기획재정부와 같은 거래소 업무관련 부처를 포함한 16개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우리나라 행정수도 발전에 기여하고 거래소 자체의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서라도 충청권 지방사무소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방상장기업 및 지방거주 국민들에게 각종 증권서비스 및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다는 명목으로 대구사무소와 광주사무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 권역별 상장사 분포현황 : 첨부표 참조

▶ 최근 3년 권역별 시가총액 변동추이 : 첨부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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