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채익의원실-20121019](지경위) 에너지관리공단 울산 이전에 차질 없을 것

에너지관리공단 울산 이전에 차질 없을 것
- 허증수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국감에서 밝혀 -

부동산의 매각절차가 지연되면서 혁신도시로의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허증수)의 울산 이전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답변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19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이채익(새누리당 울산남구갑)의원은 에너지관리공단에 대한 국정감사 자리에서 “최근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이 매우 지연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147개 기관 중 121개 기관이 청사를 이전할 계획인 가운데 실제 착공율은 6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대부분 부동산의 매각이 지연되거나 재원확보가 되지 않아 이전 완료시기가 당초 보다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가장 큰 원인은 이전비용을 충당해 줄 종전 부동산 매각 작업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또, 이의원은 “울산 혁신지역으로 이전할 예정인 에너지관리공단의 경우도 지난 6월 몇 차례의 매각입찰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는데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에너지관리공단 허증수 이사장은 “에너지관리공단 부지가 용도지역이 제한되어 있어 문제가 있었다”고 답하고 “최근 용인시와 이 문제에 대한 협의가 완료되어 이전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이의원은 “에너지관리공단의 순조로운 부지 매각을 위해 관련기관과 모든 협의를 다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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