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언주의원실-20121018][복지위 보도자료]치매원인 물질인 알루미늄 포함 식품첨가물 관리 필요
치매원인 물질인 알루미늄 포함 식품첨가물 관리 필요

최근 들어 중국 국가 식품안전위해평가전문위원회는 중국인 조사대상자의 32.5가 WHO가 제안하는 알루미늄 PTWI(Provisional Tolerable Weekly Intake : 잠정주간 한계섭취량)
잠정주간섭취허용량(PTWI : 허용량 2mg/kg Band Width, 주파수폭, 대역폭
bw/week)을 초과하여 섭취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위원회는 주요 원인이 중국인들이 많이 먹는 면류 등 밀가루 가공식품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함유 식품첨가물(황산알루미늄암모늄 등)때문이라고 밝혔다.

중국 국가식품품질감독센터(NFQS) 또한 항저우(抗州)인들이 즐겨 먹는 밀가루 식품 밀가루 반죽을 발효시켜 길이 30센티 정도의 길쭉한 모양으로 만들어 기름에 튀긴 푸석푸석한 식품. 항저우(抗州)인들이 즐겨먹는 제품
‘유타오(YouTiao)’에서 알루미늄 최대 잔류량이 기준(100ppm)보다 초과 검출(550∼550ppm)되었다고 발표하였다.

민주통합당 이언주 의원(경기 광명을, 보건복지위원회)이 식약청에서 제출받은 ‘수출식품 부적합 현황’에 의하면 모 업체는 2010년 7월 독일에 당면을 수출하였다가 알루미늄 기준치가 초과되어 전량 폐기된 바 있다.

한편, WHO/ 국제식량농업기구/세계보건기구 합동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 Joint FAO/WHO Expert Committee on Food Additives ]
JECFA는 알루미늄의 PTWI를 2mg/kg bw/week로 설정하고 있다. 알루미늄 과다섭취가 알츠하이머병, 어린이의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등과 연관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 알루미늄, 수은 등의 중금속이 인체에서 뇌 부위에 쉽게 침착되어 기억력을 저하시킨다는 연구보고서들이 발표된 바 있다. 실제 치매환자의 뇌에서 알루미늄, 망간, 수은 등이 기대치보다 많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나온 주장들이다.

전문가들은 알루미늄 섭취의 주된 원인은 면류, 과자 등 식품 제조시 흔히 사용하는 알루미늄 함유 식품첨가물(팽창제, 안정제, 산도조절제)이어서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현재 국내에서 허용된 알루미늄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첨가물은 황산알루미늄 암모늄, 실리코알루민산나트륨 등 12종으로 별도의 사용량을 규정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언주 의원은 “알루미늄 섭취가 치매의 확실한 원인이라고 단정지울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발표된 연구들을 종합해 보면 알루미늄을 과다 섭취하면 치매가 가속화되거나 악화될 수 있다는 데는 이견이 없는 것 같다.”며 “알루미늄의 위해성 관리 차원에서 그 위해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면서, 특히, 사용량 기준을 조속히 설정하고, 알루미늄 식품첨가물과 알루미늄 식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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