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미경의원실-20121022]‘12년 상반기 부산항 북항은 적자, 신항은 흑자
‘12년 상반기 부산항 북항은 적자, 신항은 흑자
신항이 부산항 전체물량 중 52.8 처리, 처음으로 북항 뛰어넘어
신항은 영업이익 433억원 흑자, 북항은 영업이익 �억원으로 적자


ㅇ 2012년 상반기 부산 북항은 당기순이익 �억원으로 적자, 신항은 당기순이익 247억원으로 흑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ㅇ 민주통합당 이미경 의원실이 부산항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12년 상반기 북항 운영사의 매출액은 1,728억원으로 ‘11년 동기대비 9.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억원으로 ’11년 동기대비 109.3 감소로 적자가 확대됐다.

ㅇ 반면, 신항 운영사의 매출액 2,286억원으로 ‘11년 동기대비 19.0 증가하였고, 영업이익 433억원으로 ’11년 동기대비 85.0가 증가했다.

ㅇ 또한 부산항 ‘12상반기 전체물량(853만개) 중 북항이 402만개(47.2), 신항이 451만개(52.8)를 처리하여 처음으로 신항이 북항의 물동량을 뛰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ㅇ TEU당 매출단가도 선사들의 신항 선호로 신항(52,250원)이 북항(46,422원)보다 높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ㅇ 북항의 물량이 신항으로 급격하게 이동함에 따라 화물 유치 과당 경쟁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북항의 하역료가 신항보다 낮아져 북항 운영사들이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ㅇ 이미경 의원은 “북항의 물동량이 신항으로 이동함에 따라 북항의 하역료 하락은 더욱 심화되고, 재정수지는 악화되고 있다”며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대형화, 하역요율 하한요금제 도입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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