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완주의원실-20121022]<지경위>광물자원공사,부채 늘고 이자도 늘고 성과급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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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부채 늘고 이자 느는데 성과급도 늘어?

광물자원공사, 부채비율 2008년 대비 4배 증가, 지난해 이자만 533억원
지난해 경영평가 책임경영 D, 재무예산관리 E◦등급에도 성과급은 ↑
박완주 의원, “광물자원공사, 부채비율 낮추고, 재무건전성 확보해야”

광물자원공사의 부채가 2008년 대비 4배로 증가하고 이자로 매년 수백억 원으로 증가해 재무건전성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경영진의 성과급도 함께 는 것으로 나타나 지적을 받았다.

19일 지식경제위원회 박완주(민주통합당·천안을) 위원은 광물자원공사의 부채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데 임원의 성과급도 함께 늘어난 것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현재 광물자원공사의 부채는 지난해 말 기준 2조1722억원에 달하고 이는 2008년 5234억원에 비해 4배 가까이 증가한 액수다.

또 부채비율도 2008년 85에서 2011년 153로 증가했으며, 융자사업과 관련된 차입금 규모는 1500억원 수준이지만, 해외자원개발 관련 직접투자로 인한 차입금은 2006년까지는 없다가 2011년에는 1조 2539억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공사에 대한 출자금도 늘어 `08년 1385억원, `09년 1192억원, `10년 1392억원, `11년 2100억원, `12년 2600억원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공사는 정부 출자금한도를 2조원에서 5조원까지 늘려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

특히 이렇게 부채와 이자가 늘어나고 있는데도 성과급으로 사장에 대한 성과급은 `09년 8594만원, `10년 1억 742만원에서 `11년 1억 4323만원, `12년에도 1억 1319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완주 의원은 “해외사업에 투자를 늘리느라고 차입금이 늘어나고 부채비율도 늘어 국민 모두가 걱정하고 있다”며 “사채 발행도 2008년까지는 없다가 2012년 6월말 기준으로 1조 2757억원 넘으며 이 와중에 회사채 발행할 때 해외자원개발사업 목적에 사용해야 함에도 국내 민간기업의 채무상환용도로 1500억원을 융자사업에 활용해 감사원에 지적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자원개발 하겠다고 채권 발행해 부채비율 늘리는 것도 모자라, 이 돈을 민간기업이 빌린 돈, 대신 갚아주는 융자사업에 뿌려댄 것”이라며 “생각없이 해외자원개발에 돈 쏟아붓고, 민간기업 채무 상환비용으로 융자해준 다음에 부실해졌다고 국민한테 손벌리는 초등학생 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재무구조의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부채비율 낮추고, 재무건전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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