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영주의원실-20121022]인천시 유독물취급업소는 증가, 점검은 감소!
- 유독물취급업체 140개소 주택가 인근과 도로변에 위치.. 위험천만
- 유독물 관련 위반은 엄격한 기준 적용해야

최근 3년간 인천시 유독물 취급업체는 매년 늘어나고 있으나, 안전점검은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선진통일당 김영주 의원이 인천시에서 제출받은‘유독물 취급업체 점검 현황’에 따르면 유독물취급업체는 2010년 426개소, 2011년 432개소, 2012년 465개소로 늘어났으나, 점검은 2010년 488번, 2011년 377번, 2012년 9월까지 236번으로 점점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주 의원은 “인천시내 총 465개소 중 유독물 취급업체 140개소가 주택가 인근이나 도로변에 위치해 인천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상시 점검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며 유독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 할 수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이어 김 의원은 “2011년 유독물 취급 위반으로 경고 및 과태료를 받은 업소가 2012년 또다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며 “인천시는 유독물 취급과 관련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처벌 강화를 통한 재발방지에 힘써야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제2의 구미 불산 사태를 막고,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인천시 내 유독물취급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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