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영주의원실-20121022]김영주 의원,“인천공항 서비스품질↑, 절도건수도↑”
- 세계 공항서비스 평가 7년 연속 1위에 맞지 않게 절도 건수는 증가
- 작년 90의 검거율을 기록했으나, 올해 9월까지는 45의 검거율로 급락
- 올해 마약사밤 검거율도 57로, 국내 반입 우려

올해 2월 인천국제공항 주차장에 시건장치가 풀린 채 주차돼 있는 차량에서 1,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절도범이 구속되는 등 인천공항에서 절도가 빈번한 가운데 지난 3년간 절도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선진통일당 김영주 의원이 인천지방경찰청으로부터 받은‘인천공항내 7대 강력범죄 및 검거율’에 따르면, 절도건수는 2009년 55건, 2010년 63건, 2011년 79건으로 계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절도건수도 97건에 달해 경찰의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증가하는 절도 건수에 반해 검거율은 2011년에 90를 기록했으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검거율은 4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절도범 2명중 1명만 검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마약사범 검거율은 2011년에 83를 기록했으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57로 감소해 미검거된 마약의 일부가 국내로 반입된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선진통일당 김영주 의원은“인천국제공항은 세계 공항서비스평가 7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운 세계적인 공항이지만, 그 명성에 걸맞지 않게 공항 내 절도 발생 건수는 증가하고 있다”면서“대한민국의 출입문이 이렇게 허술하게 관리해도 되는지 걱정이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김 의원은“인천국제공항은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대한민국의 첫 인상을 심어주는 곳이므로 공항내의 절도 범죄 및 검거율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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