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우현의원실-20121019]<문방위-문광부>장애인 선수 폭행 및 금품갈취 사건 처리 관련의 건
의원실
2012-10-22 10: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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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선수 폭행 및 금품갈취 사건 처리 문제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경기 용인 갑)은 “선수를 그것도 장애가 있는 선수를 폭행했다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중요한 사건임”에도 “장애인체육회는 절차를 내세우며 추가조사 및 징계를 대한보치아연맹에 떠넘긴 사실”을 질타하였다.
런던장애인올림픽에 출전했던 보치아 국가대표선수가 3년 동안 감독(런던장애인올림픽 수석코치로 참가)으로부터 상습폭행, 금품갈취를 당한 사실이 밝혀져 대한장애인 보치아연맹이 감독에 대해 &39영구 자격정지&39 결정이 내려진바 있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지난 9월 27일 런던 장애인 올림픽 대표 선수 폭행 및 금품갈취 사건과 관련하여 장애인 체육선수 인권침해 전반에 대해 직권조사를 결정하였다.
이 의원은 “피해 선수가 오래 전부터 폭행을 당하고도 이를 문제 삼지 못했던 것은 출전 선수 선발 시스템 등 구조적 문제가 있다”며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사건이 불거지고 나서야 ‘(가칭)선수권익보호위원회’를 만들어 각종 권익 침해 사건의 피해자가 된 선수를 보호하겠다는 사후약방문격인 시스템”을 지적하였다.
더불어 “선수를 그것도 장애가 있는 선수를 보호하지는 못할 망정 폭행하고 금품까지 요구하는 파렴치한 지도자는 다시는 스포츠계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인권과 권익 문제, 출전 선수 선발 시스템 등 구조적 문제를 전면 개선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