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완주의원실-20121022]<지경위>한수원, 국세청 감사 추징금 301억 1천만원에 달해
보도자료)
한수원, 국세청 감사 추징금 301억 1천만원에 달해

한수원의 폐쇄적이고 군대식의 문화가 조직적 은폐를 불러오고 안전불감증을 키워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박완주의원(민주통합당·천안을)이 제출받은 한국수력원자력의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국회에서, 언론에서 많이 지적됐지만 총체적 난국에 빠진 한수원의 도덕적 해이에 대해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고 말했다.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2년 4월부터 9월까지 국세청 세무조사 결과 2008년 이후로 내지않은 세액과 부가세, 소득세 등 환수부분까지 합해 총 301억 1천만원에 달하고 이중 가산금액은 52억원으로 드러났다.

지난 2012년 7월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었던 한수원금품수수관련 사건이 채 잊혀지기 전에 다시 세금탈세문제로 인해 국세청 조사를 받아 추징금을 받은 것은 “한수원의 폐쇄적이고 군대식의 문화가 조직적 은폐를 불러오고 안전불감증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고 박의원은 말했다.

박완주의원은 “각종 비리로 점철된 공기업 사상 최대의 비리에 대해 한수원은 공식 사과만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먼저 조직문화부터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한수원은 직원들의 근무기강 해이가 원전의 안전으로 직결 될 수 있으니 조직진단 수준의 감사원 감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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