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21022]충북, 말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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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말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라!
충북지역 승마장 매출 저조!, 전국 꼴등!

한국마사회가 조사·발표한 ‘2010년 국내 승마산업실태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승마장은 272개로 총 투자금액은 3,327억 6,300만원으로 조사되었다. 전국 승마장의 연간 매출액은 218억 2,900만원으로, 승마장당 평균 8,03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충북지역은 25개의 승마장이 있으며, 이 중 ‘체육시설의 설치 이용에 관한 법률’상으로 신고 되어 운영하고 있는 곳은 단 한 곳 뿐이며, 나머지 24곳은 비 신고승마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업자등록번호를 보유하고 있는 사업장은 5곳에 그쳐 충북지역의 승마장이 대부분 영세한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제주지역의 경우 1억 9,580만원으로 연 평균 매출이 가장 많았고, 강원지역이 1억 2천만원, 경기도가 1억 1천만원 순이었다. 그러나 충북도는 평균 매출액이 3천만원에 불과해 전국 꼴지를 차지했다.

영업배상 보험, 마필상해 보험 등 보험가입을 한 곳의 경우도 25곳 중 12곳으로 48에 불과했으며, 마필상해보험을 가입한 곳은 단 한군데도 없었다.

김우남의원은 “각 지자체에서는 관련 계획안 및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충북도도 국가적 말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참여하여 도민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어, 향후 도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의지를 가지고 승마산업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함으로써 새로운 소득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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