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부산항만항만공사 안전사고 진단
최근 5년간 안전사고 사망자 11명, 중상자 116명 발생
안전사고유형, 충돌(32) ․ 추락(20) ․ 협착(13) ․ 낙상(12) 순
항만사고, 일반근무환경보다 열악 - 대부분 중상으로 이어져
이명수 의원 <충남 아산>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부산항만에서 발생된 안전사고로 사망한 사람이 11명에 이르고, 중상자도 116명이나 발생했다. 항만에서의 사고는 컨테이너나 크레인 등에 의한 충돌과 높은 현장에서 추락하는 사고, 그리고 각종 기계에 신체 일부가 끼이는 협착 등 일반 근무환경에서의 사고보다 위험하다는 결론이다. 항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보장에 대한 시스템 등의 구축이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안전교육에만 그치고 있어 부산항만공사의 안전불감증이 문제가 되고 있다.”
국회 국토해양위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이 10월 22일(월) 부산항만공사 외 6개 해양기관 국정감사에서 부산항만공사의 항만 내 안전사고와 그 위험성 및 부실한 대책 등에 대해 지적했다.
먼저 이명수 의원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부산항만에서 발생된 안전사고로 사망한 사람이 11명에 이르고, 중상자도 116명이나 발생했다. 항만에서의 사고는 컨테이너나 크레인 등에 의한 충돌과, 높은 현장에서 추락하는 사고, 그리고 각종 기계에 신체 일부가 끼이는 협착 등 일반 근무환경에서의 사고보다 그 결과가 위험하기 때문에 항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보장에 대한 시스템 등의 구축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안전교육에만 그치고 있어 부산항만공사의 안전불감증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