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미경의원실-20121023]한국감정원 비정규직 평균연봉, 정규직 대비 절반에 불과해
한국감정원 비정규직 평균연봉, 정규직 대비 절반에 불과해


○ 한국감정원의 비정규직, 무기 계약직원의 평균 연봉이 정규직의 평균 연봉에 비해 절반수준에 불과하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경우도 작년 한해 겨우 1건에 그쳐 경제민주화에 역행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 비정규직, 무기계약직, 정규직 평균임금 - 첨부자료 참조

○ 2011년 현재 한국감정원 직원의 평균 임금은 7,188만원으로 월봉 600만원에 이르는데 이는 비정규직원이 받는 금액의 두 배를 넘는 수치다.

○ 한국감정원의 비정규직의 연봉은 박사급 전문계약직(15명)이 4,400만원, 문서수발을 담당하는 등의 일반 계약직(14명)은 1,500∼1,600만원에 그치고 있다.

○ 한국감정원의 비정규직원은 2008년에 9명이었으나, 2012년 7월말 현재 29명으로 무려 3배가 증가한 반면 비정규직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된 것은 2011년 단 한명이다.
○ 직원 평균 연봉이 약8,000만원인 인천국제 공항공사의 경우, 2008년 35명, 2009년 32명이던 비정규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2012년 현재 7명만이 비정규직 직원으로 남아 있다.

○ 같은 국토해양부 산하기관이지만 훨씬 규모가 큰 인천국제공항공사보다 비정규직이 많고 비교적 낮은 연봉으로 종사해, 한국감정원이 노동자들의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실천의지가 부족하다는 점이 드러났다.

○ 이미경 의원은 “정규직 전환이 2011년 단 한건에 불과한데 이유가 무엇이냐며 비정규직원의 연봉을 정규직의 수준으로 끌어올려 차별대우를 해소해야 한다.”고 말하고, “규모가 훨씬 큰 인천국제공항공사도 겨우 7명만이 비정규직인데, 이를 해소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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