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낙연의원실-20121017][기재위] 이낙연,“전남 개인사업자 1인당 소득액, 2년 연속 최저”
이낙연,“전남 개인사업자 1인당 소득액, 2년 연속 최저”
-전남 개인사업자 1인당 연소득 1,630만원으로 서울의 절반도 안돼
-호남 지역 간이사업자 비율은 전국 최고!

전라남도 개인사업자의 1인당 소득이 2년 연속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낙연 의원(민주통합당·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전라남도 개인사업자는 모두 9만 9,597명으로, 이들의 연간 총소득은 1조 6,257억원, 1인당 평균 연간 소득은 1,630만원이었다.

이는 2년 연속 전국 꼴찌로, 전국 개인사업자의 평균소득 2,650만원에 비하면 61, 서울 사업자 소득 3,710만원의 44밖에 되지 않았다.

2010년 전남 개인사업자의 1인당 연간 소득도 1,680만원으로 전국에서 제일 낮았다. 이어 작년에는 전남 개인사업자의 1인당 소득이 2010년보다 50만원 떨어졌다.

또 작년 호남지역 간이사업자(연간 매출 4,800만원 이하) 비율은 호남 전체 사업자의 37.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국 평균 31.6, 서울지역 평균 26.7에 비해 각각 5.7P, 10.6P 높아 호남 지역 개인사업자가 상대적으로 영세하다는 사실을 반영했다.

이 의원은 “우리 지역 중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세제 혜택과 신용카드 수수료율 등의 문제를 정부 및 지자체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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