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병호의원실-20121022]문병호, 밀집지역 안전 C급...보강보수 철저 점검해야
인천 주요시설 안전평가 평균 B, A등급은 9곳
주안-동인천-인천터미널도 C등급
부평역사쇼핑몰은 준공 10년차에 C등급 불명예
문병호, 밀집지역 안전 C급...보강보수 철저 점검해야

국회 국토해양위 소속 문병호 의원실이 한국시설안전공단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인천지역 주요 시설물 안전진단 결과 및 조치내역’을 살펴본 결과, A등급은 전체 9곳이 나왔고 평균 B등급을 맞았다.

하지만 사람이 제일 많이 붐비는 밀집지역 안전진단 결과 C등급을 맞았다. 이 중 지난 2010년 2월에 준공한 부평역사쇼핑몰은 10년 만에 C등급을 맞는 불명예를 안았다. 평균 2010년에 준공한 다른 시설물은 보통 A나 B등급을 맞았다.

구체적으로는 2008년에 인천종합터미널(1997.11.13.준공), 2009년 부평권역지하도상가(1978.08.31.), 홈플러스테스코 계산점(1998.01.14.)가 C등급을 맞았다.

이어 2010년엔 부평역사쇼핑몰(2000.02.20), 동인천권역지하도상가(1971.05.07), 가좌IC고가(1986.12.31)가, 그리고 2011년엔 주안역상가(1990.01.15.)와 주안태화아파트(1993.08.23.)가 C등급을 맞았다. 보통 C등급이면 보수·보강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문병호 의원은 국감에서 “보통 안전진단 ABC 같은 경우 정상적인 범주로 평가돼 건물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걸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인구가 많이 몰리는 집결지역이기 때문에 상시적인 보수와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노후화된 부분은 없는지, 결함사항은 없는지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한편 국토부에 따르면 보통 정밀안전진단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후에 1년 안에 최초 실시하고 매 5년 마다 상태 등급에 따라 주기 조정이 가능하다. 대상은 1종과 2종으로 나뉘며 A등급은 6년, B·C등급은 5년, D·E등급은 4년 주기로 점검한다.

[표] 최근 5년간 인천지역 주요시설물 안전진단 결과<한국시설안전공단>

부평권역지하도상가
1종
1978.08.31
정밀안전진단
2009.04.09~2009.05.22
C


홈플러스테스코 계산점
1종
1998.01.14
정밀안전진단
2009.01.13~2009.03.17
C


부평역사쇼핑몰
1종
2000.02.20
정밀안전진단
2010.11.01~2010.12.30
C
동인천권역지하도상가
1종
1971.05.07
정밀안전진단
2010.03.05~2010.04.13
C


가좌I.C고가교
1종
1986.12.31
정밀안전진단
2010.03.22~2010.07.19
C


주안역지하도상가
1종
1990.01.15
정밀안전진단
2011.03.30~2011.05.18
C


주안태화아파트 1동
1종
1993.08.23
정밀안전진단
2011.12.01~2011.12.30
C


인천종합터미널
1종
1997.11.13
정밀안전진단
2008.09.03~2008.12.01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