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기현의원실-20121023]“문화재청, 울산시 수리모형 실험 참여키로”
“문화재청, 울산시 수리모형 실험 참여키로”
23일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김기현 의원 질문에 입장 밝혀

그동안 울산시에서 추진해온 ‘반구대암각화 보존을 위한 수리모형 실험’에 참여하지 않았던 문화재청이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참여입장을 밝혀 ‘반구대 암각화 보존 대책’ 전망이 한층 밝아졌다.

새누리당 김기현 의원은 23일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울산 ‘반구대암각화 보존을 위한 수리모형 실험 연구용역‘ 과 관련하여 문화재청의 소극적인 태도를 지적하고 적극적인 자세전환을 촉구했다.

김기현 의원은 “울산시가 제시한 4가지 보존방안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12.6.5부터 13.2.28까지 5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반구대암각화 보존을 위한 수리모형 실험 연구 용역’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문화재청이 참여하지 않았고 방관만 하고 있었다” 며 문화재청의 안이한 자세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김 찬 문화재청장은 “지금까지 울산시가 하고 있는 수리모형 실험에 참여하지 않았다” 고 시인하면서 “금년 12월 중간보고에 개최에 맞춰서 문화재청도 적극 참여하여 반구대암각화 보존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또한 김 의원은 “특히, 5억 5천만원의 예산이 들어간 수리모형 실험에 문화재청이 참여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고 지적하면서 “문화재청 예산이나 울산시 예산 모두 똑같은 국민 세금이니,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앞으로 문화재청이 적극 나서 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에 문화재청장은 “문화재청은 금년말 중간보고회 및 내년 2월 최종보고회 등 용역이 완료될 때까지 적극 참여해서 반구대암각화 보존 문제가 원만히 해결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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