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21023]승강기 사고위험 대구가 가장 높고, 전남이 가장 낮아
의원실
2012-10-23 19: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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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사고위험 대구가 가장 높고, 전남이 가장 낮아
대구, 승강기 240대당 1건, 인구 28,000명당 1건으로 전남보다 7배, 9배 높아
23일,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대구광역시의 승강기 사고 위험성이 가장 높고, 전남이 가장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남춘 민주통합당 의원(행정안전위원회, 인천 남동갑)이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구는 승강기 240대당 1건의 사고가 발생해, 1,688대당 사고 1건이 발생하는 전남에 비해 무려 7배나 높았고, 인구수 기준에서도 24,000명당 사고 1건으로, 전남에 비해 9배나 사고 위험성이 높았다.
또한 단순 승강기 사고건수는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인천 순이었고, 사고 1건당 승강기 대수는 대구, 부산, 충남, 서울, 인천 순으로 나타났다. 승강기 종류별 사고 원인은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박남춘 의원은 “승강기 관리는 사전검사는 승강기안전관리원이 사후관리는 지자체로 이원화되어 있어 유기적인 협조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하고, “두 기관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마련해나가면서, 우선적으로 승강기 안전관리원에서 시행하는 교육에 대해 지자체 담당자들이 의무적으로 받게 하는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